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MBA Blogger 는 2010년 봄, 내가 MBA Admission을 받고 나서 시작한 사이트이다. 기존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luckyme.net 이라는 블로그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머물고,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참에 시작하게 되었다. Starting MBA Blogger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MBA Blogger 라고 정했다. MBA 진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많고, MBA 학위를“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계속 읽기

‘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며칠 전에 KBS에서 하는 TV특강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에서 리더십에 대해서 연구하는 김광웅 교수라는 분이 나와서 리더십에 대해서 강연을 하셨다. 그런데 프로그램 중간에 굉장히 혼란스러운 내용이 나왔다. 정치 분야의 리더들과 기업 분야의 리더들을 비교하는 내용이었는데, 정치 분야의 리더들은 소통 중심적이고, 보다 더 조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는데 비해서, 기업의 리더들은 상명하달식으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더“‘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계속 읽기

알랭드 보통이 말하는 “불안”, 그 근원과 해법

비행기 안에서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을 읽었다. 2004년도에 출간된 책인데, 한국에 번역본은 이제야 나왔다. 좀 의아하다. 왜냐하면 이 책이야말로 평소 내가 생각하던 보통의 사회에 대한 생각이 참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부의 축적, 관심과 사랑, 혹은 사회적 지위 등에 대한 갈망, 혹은 주변 집단들과 나의 상태를 비교하는 상대적인“알랭드 보통이 말하는 “불안”, 그 근원과 해법” 계속 읽기

와인과 커피, 그리고 브랜딩

나의 와인 이야기   미국에 가서 유학을 하면서 갖게 된 소소한 재미 중에 하나가 바로 와인이다. 한국에 있으면서도 와인에 대해서 조금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수업도 듣고 책도 읽었지만, 실제로 와인을 많이 맛 볼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었다. 그런데 미국에 가보니 $10 ~ $20 정도에도 충분히 좋은 품질의 와인을 마트에서 많이 살 수 있어서, 틈나는대로“와인과 커피, 그리고 브랜딩” 계속 읽기

2012년, 북한 경제 개방의 원년과 한국 경제의 제2의 모멘텀이 될 것!

  김정일의 사망소식에 전국이, 아니 전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48시간 동안 김정일 사망의 이슈는 김정일의 사망이 사실이냐? 사망원인이 무엇이냐? 그 사실을 우리나라 정보국은 알았느냐 몰랐느냐? 를 거쳐서 이제는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과 김정은 후계구도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환될 것인지, 그리고 그 이후의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나처럼 경제/경영분야에 종사하고 있는“2012년, 북한 경제 개방의 원년과 한국 경제의 제2의 모멘텀이 될 것!” 계속 읽기

토마스 에디슨, 스티브 잡스, 그리고 한국의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표현 중에 하나가 바로 “빨리빨리”이다. 경제성장도 빨리빨리, 길을 갈때도 빨리빨리, 밥먹을 때도 빨리빨리. 우리는 근대로 들어오면서 서양에 뒤쳐진 시간을 만회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잡힌 사람들처럼, 서구가 이룬, 일본이 이룬 많은 것들을 더 짧은 시간안에 이룩하려고 노력했고, 또 많은 부분에서 그렇게 해 왔다. 최근에 사망한 스티브 잡스를 보면서, 그리고 그의 창조적인“토마스 에디슨, 스티브 잡스, 그리고 한국의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계속 읽기

안철수 ‘경영의 원칙’과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기

  안철수 ‘경영의 원칙’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2010년 초에 서울대학교에서 안철수 교수가 했던 강연 내용을 거의 녹취록 수준으로 옮겨 놓은 책으로 110 페이지 정도로 얇다. 이 책은 기존에 안철수 교수가 여러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한 내용들에 비해서 딱히 새로운 내용도 없다. 나도 나름대로 안철수 교수의 책도 읽었고, 그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슈도 follow를 하면서 안철수“안철수 ‘경영의 원칙’과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기” 계속 읽기

다른 시각에서 본 감정 노동자 이슈

나는 감정 노동자라는 말을 얼마 전에야 들었다. 듣자마자 내가 알고 있던 서비스업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 놓는 순간이었다. 아~ 그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구나.. 감정 노동자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감정 노동자의 정의에 대해서 서치를 해 봤다. 미국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는 1983년 델타항공 승무원들을 조사해 ‘관리된 마음: 인간 감정의 상품화’를 썼다. 그는 이“다른 시각에서 본 감정 노동자 이슈” 계속 읽기

연예인을 잘못 쓸 땐, 광고가 광고가 아니야: 뜬금없는 구하라…

한국에 가끔 올 때마다 항상 새로운 광고들이 TV에 나오는 것을 보는 것이 큰 재미중에 하나이다. 이번에도 한국에 돌아와서 TV를 보고 있는데, 정말 제대로 안 좋았던 광고가 있다. 바로 Snickers (스니커즈) 의 ‘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 라는 광고이다. 축구를 할때 한 친구가 너무 배가 고파서 제대로 플레이를 못하자, 친구들이 스니커즈를 주어서 다시 본래의 자기로 돌아온다는“연예인을 잘못 쓸 땐, 광고가 광고가 아니야: 뜬금없는 구하라…” 계속 읽기

리더십 에세이에 도움을 준 책 7권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서 책 정리를 하고 있다. 이미 서재를 따로 만들어서 가득 책으로 채웠기에 정리를 하기에는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고 있기는 하지만… (언젠가 넓은 집으로 이사가서 넓은 서재를 갖는 것이 나의 꿈) 책 정리를 하다보니 결국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게 내가 MBA를 가기 직전이라서, 제 자리를 못 찾고 뒹굴고 있는 책 중에서 MBA지원당시에 보던 책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더십 에세이에 도움을 준 책 7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