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마지막 주에 읽기에 썩 밝은 분위기의 책은 아니었으나, 12월에 대대적인 마케팅이 되었던 책인지라, 나도 흥미에 이끌려서 이 책을 사 보게 되었다. ‘예일대 17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라는 selling line과 ‘죽음’이라는 토픽은 너무 흥미로웠기에 서점에서 이 책을 봤을 때, 그냥 지나치기가 매우 힘들었다. 이 죽일 놈의 호기심… (note – 이렇게 어려운 책이 우리나라에서 best seller라는“죽음에 대한 철저한 로직, 죽음이란 무엇인가? (Death)”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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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드 보통이 말하는 “불안”, 그 근원과 해법
비행기 안에서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을 읽었다. 2004년도에 출간된 책인데, 한국에 번역본은 이제야 나왔다. 좀 의아하다. 왜냐하면 이 책이야말로 평소 내가 생각하던 보통의 사회에 대한 생각이 참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부의 축적, 관심과 사랑, 혹은 사회적 지위 등에 대한 갈망, 혹은 주변 집단들과 나의 상태를 비교하는 상대적인“알랭드 보통이 말하는 “불안”, 그 근원과 해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