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재구성

  30대 중반의 나이 또래인 내 주변에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팟캐스트 등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문재인 후보가 지지율은 낮지만, 막상 뚜껑을 열면 이길 것이라는 막연한 분위기가 있었다. 나의 예상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결과는… source: 중앙선관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내가 ‘진짜 세상‘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 이를테면 나는“선거의 재구성” 계속 읽기

아무래도 안철수 교수는 출마할 것 같지 않다.

Disclaimer: 이 블로그는 정치 블로그가 아니다. 하지만 “합리적 판단을 지향한다”는 가치를 지향하는 곳이기에, 안철수 교수에 대한 논의를 보고 있노라면 확실히 왜곡되고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에 이 글을 쓴다.오늘의 포스팅은, 술자리에서 주고받는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한다. ‘안철수 교수에 대한 기사들이 왜곡되었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바로 본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는데, 계속 추측된“아무래도 안철수 교수는 출마할 것 같지 않다.” 계속 읽기

‘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며칠 전에 KBS에서 하는 TV특강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에서 리더십에 대해서 연구하는 김광웅 교수라는 분이 나와서 리더십에 대해서 강연을 하셨다. 그런데 프로그램 중간에 굉장히 혼란스러운 내용이 나왔다. 정치 분야의 리더들과 기업 분야의 리더들을 비교하는 내용이었는데, 정치 분야의 리더들은 소통 중심적이고, 보다 더 조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는데 비해서, 기업의 리더들은 상명하달식으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더“‘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