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탄산음료 규제와 비만의 소셜 네트워크

Note: 이 포스팅에서 탄산음료, 소다, 가당음료 등의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 같은 것을 나타내며 정확한 표현은 가당음료( SSB – Sugar-sweetened beverage)로서 설탕을 통해서 단 맛을 높인 음료를 이야기한다. diet soda, 즉, 다이어트 콜라나 스프라이트 등은 모두 제외한 용어임을 밝혀둔다. 용어가 일관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얼마 전에 뉴욕의 블룸버그 시장이 뉴욕의 공공장소에서 16온즈(약“뉴욕의 탄산음료 규제와 비만의 소셜 네트워크” 계속 읽기

Farewell to Mr. Pringles, 프링글스 P&G를 떠나 켈로그 품으로..

프링글스, 켈로그 품으로. source::www.detroitnews.com 며칠전에 프링글스가 켈로그에 팔렸다는 이야기가 뉴스를 통해서 들려왔다. $2.7Billion, all cash deal 이었다. 그동안 P&G를 상대로 프링글스를 사기 위해서 협상을 진행했던 다이아몬드사(우리에게는 아몬드나 땅콩 등으로 친숙한)는 회사 내부의 회계부정 스캔들로 인해서 딜이 계속 delay 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Kellogg 로 가게 된 것이다. Kellogg 는 Special K! 등의 시리얼을 만드는 것으로“Farewell to Mr. Pringles, 프링글스 P&G를 떠나 켈로그 품으로..” 계속 읽기

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MBA Blogger 는 2010년 봄, 내가 MBA Admission을 받고 나서 시작한 사이트이다. 기존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luckyme.net 이라는 블로그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머물고,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참에 시작하게 되었다. Starting MBA Blogger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MBA Blogger 라고 정했다. MBA 진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많고, MBA 학위를“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계속 읽기

베이징 3주차 – 만리장성의 허무함 (Beijing Week #3)

  근황 베이징에 온지 벌써 3주다. 이번주에는 주중에는 아침마다 학원에 열심히 다녔다. 와이프가 8시 수업, 나는 9시 수업인데, 그냥 아침에 같이 택시 타고 나간다. 베이징의 교통/택시가 좀 걱정되기도 하고, 아침에 한시간 정도 혼자 커피타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아서이다. 주로 우다커우 역 근처에 있는 뚜레주르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책을 읽거나 중국어 공부를 한다. 대충 점심을“베이징 3주차 – 만리장성의 허무함 (Beijing Week #3)” 계속 읽기

베이징에서의 첫 1주일

  이번 학기에 나는 북경대학교 경영대학원인 광화경영대학원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다. 가을학기 (약 4개월간)을 이곳 베이징에서 지내게 되었다. Why China? 내가 중국으로 온 이유는 세가지이다. 1) Understand China 향후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나라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중국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중국에 한번도 가 본 적이 없었다. 물론 나중에 출장이나 주재원으로“베이징에서의 첫 1주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