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인터뷰에 대한 Tip (KID, Kellogg Interview Day 후기)

  지난 토요일에 1차 켈로그 인터뷰 데이 (KID)가 있었다. 졸업 이후에 인터뷰어(interviewer)로서 인터뷰를 하면서, 지원자로서 인터뷰를 할 때와는 다른 몇가지 느낀 점이 있어서 정리하고자 한다.  특정 지원자에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고, 내가 지난 6개월간 10명이 넘는 지원자를 인터뷰 하면서 느낀 점의 서머리이다. 자기 소개는 최대한 짧게 보통 인터뷰를 시작할 때 자기 소개 혹은 walk me through“MBA 인터뷰에 대한 Tip (KID, Kellogg Interview Day 후기)” 계속 읽기

책 권하는 사람

  어제 MBA 지원자 한분을 만났다. 투자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었다. Kellogg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위해서 만난 것이었다. 집 근처의 커피숍에서 한 시간 남짓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제 만난 분은 근래 만나본 투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경력은 짧은 편이었다. 하지만 강한 인상을 가진 분이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몇가지 이유가 있었던것 같았다. 가장 큰“책 권하는 사람” 계속 읽기

[공지] Kellogg MBA Information Session과 레주메 리뷰 중단에 관해서

1. Kellogg MBA 입학 설명회 먼저 켈로그 MBA 인포 세션 (입학 설명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공지 드립니다. 일시: 8/16 (목) 19:30 장소: 삼성메디슨빌딩 지하1층 강당 (강남구 대치동 1003번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에서 약 150미터 올라와서 KT&G 코스모타워 뒷골목에 있는 9층 건물) 참가 신청: http://www.kellogg.northwestern.edu/Programs/FullTimeMBA/Admissions_Events/Off_Campus_Events.aspx#asia 제가 8월 15일 귀국하는데, 귀국 다음날이지만, 졸업 후 첫 설명회이니만큼“[공지] Kellogg MBA Information Session과 레주메 리뷰 중단에 관해서” 계속 읽기

2012년, MBA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각 MBA 학교들이 합격자 발표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아직도 Wait-list에 계신 분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발표가 나오고 있고, 이를 마음 졸이면서 기다기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줄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올해 결과의 윤곽은 거의 대부분 나온것 같다. 들리는 이야기… 내가 입학사정관도 아니고 레주메 컨설턴트도 아니지만, 그냥 들리는 이야기들에 기반해서 몇몇 트랜드를 들으면   1)“2012년, MBA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계속 읽기

객관적 정책판단을 위한 도구 – 5P 프레임웍 (Framework)

이번학기에 켈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업 하나를 듣고 있다. 바로 David Besanko 교수의 “Public Economics for Business Leaders: Federal Policy” 라는 과목이다. 과목의 제목이 말해주듯이 이 과목은 공공경제학 및 공공정책학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미국 연방 정부에서 주요 정책들에 대한 결정을 어떠한 의사결정에 따라서 이루게 되는지 등에 대해서 배운다. 수업에 사용되는 교재 또한 현재 오바마“객관적 정책판단을 위한 도구 – 5P 프레임웍 (Framework)” 계속 읽기

커리어 관리의 핵심 – 레주메(resume) 관련 포스팅 총정리

지난 10월 – 2월 만큼은 아니지만, 요즘도 가끔 레주메 리뷰를 요청해서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지난 10월 – 12월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요쳥을 해 주셨는데, 1주일 내로 모두 답을 해 드렸다. 그 결과 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아쉽지만 안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분들도 계시다. 솔직히 말해서 결과가 좋지 못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이 안좋은 소식이나마 전해줬을때“커리어 관리의 핵심 – 레주메(resume) 관련 포스팅 총정리” 계속 읽기

STAND OUT – 결정적 순간에 차별화 되는 패키징

    P&G에 다니던 시절부터 shopper marketing관련된 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마트에 가도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많다. 그냥 쇼핑만 하기 보다는 매장의 구조나 디자인, 상품들의 머천다이징, 프로모션, 패키징 등을 눈여겨 보는 버릇이 있다.   얼마전에는 엉덩이가 좀 아파서 파스를 붙였는데 하루종일 붙이고 있었더니 두드러기가 약간 생겼다. (참고로 파스는 24시간 이상 붙이면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가까운 CVS“STAND OUT – 결정적 순간에 차별화 되는 패키징” 계속 읽기

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MBA Blogger 는 2010년 봄, 내가 MBA Admission을 받고 나서 시작한 사이트이다. 기존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luckyme.net 이라는 블로그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머물고,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참에 시작하게 되었다. Starting MBA Blogger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MBA Blogger 라고 정했다. MBA 진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많고, MBA 학위를“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계속 읽기

‘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며칠 전에 KBS에서 하는 TV특강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에서 리더십에 대해서 연구하는 김광웅 교수라는 분이 나와서 리더십에 대해서 강연을 하셨다. 그런데 프로그램 중간에 굉장히 혼란스러운 내용이 나왔다. 정치 분야의 리더들과 기업 분야의 리더들을 비교하는 내용이었는데, 정치 분야의 리더들은 소통 중심적이고, 보다 더 조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는데 비해서, 기업의 리더들은 상명하달식으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더“‘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계속 읽기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 2011년 MBA 랭킹 발표

기사전문: http://www.economist.com/node/21532270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잡지인 이코노미스트지에서 2011년 MBA 랭킹이 발표되었다. Dartmouth Tuck이 작년 1위인 U of Chicago Booth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아마도 미국 MBA 에 대한 선호가 강한 우리에게 관심이 있는 학교들만 요약하자면 1위 Dartmouth, Tuck 2위 U of Chicago, Booth 5위 Harvard 6위 UC Berkeley, Haas 7위 Columbia 8위 Stanford 11위 Sloan, MIT 12위“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 2011년 MBA 랭킹 발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