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27 목요일에 삼성동에 있었던 국순당 빌딩에서 Kellogg MBA 설명회가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Student Ambassador Event로서, 학교에서 직접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주도로 이뤄지는 이벤트였다. 켈로그는 대부분의 활동들이 학생들의 주도로 이뤄지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도 그런 맥락에서 이뤄진 이벤트라고 보면 된다. 학교 프로그램과 에반스톤에서의 생활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 설명회는 후반부에 졸업생 패널들의 Q&A로 이어졌고, 나도“Kellogg MBA 설명회에서 못다한 이야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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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나의 iCEO –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통해 얻은 유산
지난 수요일부터 봄방학이 시작되어서 작년부터 아껴두었던 월터 아이작슨이 쓴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었다. 에반스톤의 피츠커피(Peet’s Coffee)에 앉아서 40% 가량을, 잠자기 전에 침대에서 30% 가량을, 그리고 맥시코 여행을 가서 나머지 30% 가량을 읽었다.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맥시코에서 책을 모두 읽고난 직후에 눈가에 눈물이 조금 맺힐만큼 감동적이었다.) Connection 나는 애플을 좋아한다. 애플의 제품들과 그 제품들이 전해주는 디자인과“[북리뷰] 나의 iCEO –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통해 얻은 유산” 계속 읽기
Farewell to Mr. Pringles, 프링글스 P&G를 떠나 켈로그 품으로..
프링글스, 켈로그 품으로. source::www.detroitnews.com 며칠전에 프링글스가 켈로그에 팔렸다는 이야기가 뉴스를 통해서 들려왔다. $2.7Billion, all cash deal 이었다. 그동안 P&G를 상대로 프링글스를 사기 위해서 협상을 진행했던 다이아몬드사(우리에게는 아몬드나 땅콩 등으로 친숙한)는 회사 내부의 회계부정 스캔들로 인해서 딜이 계속 delay 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Kellogg 로 가게 된 것이다. Kellogg 는 Special K! 등의 시리얼을 만드는 것으로“Farewell to Mr. Pringles, 프링글스 P&G를 떠나 켈로그 품으로..” 계속 읽기
1년 혹은 2년, 비즈니스 스쿨(MBA)에 투자할 적정 기간은?
disclaimer: 나는 어디까지나 2Y MBA, 즉 2년짜리 MBA를 한 사람으로서의 시각을 제시할 뿐이다. 따라서 이 글에서 1년짜리 과정에 대해서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점이 있을 수도 있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1년 과정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1년 과정 MBA의 부상 며칠 전에 내가 다니고 있는 노스웨스턴 켈로그 MBA의 총장인 Sally Blount 가 앞으로“1년 혹은 2년, 비즈니스 스쿨(MBA)에 투자할 적정 기간은?” 계속 읽기
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MBA Blogger 는 2010년 봄, 내가 MBA Admission을 받고 나서 시작한 사이트이다. 기존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luckyme.net 이라는 블로그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머물고,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참에 시작하게 되었다. Starting MBA Blogger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MBA Blogger 라고 정했다. MBA 진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많고, MBA 학위를“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계속 읽기
살아 있는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하버드 경제학’을 읽고
1. 책 이야기 이 책은 중국인 출신의 기자 겸 MBA가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수업들을 듣고나서 수업을 거의 그대로 노트에 옮겨 놓은 것이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의 제목을 내가 짓는다면, ‘하버드 경제학 강의 노트’ 라고 할것 같다. (하버드 경제학이라는 책 이름은 참으로 우스꽝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하버드 경제학은… 도대체 뭘까?) 이런류의 책들은 종종 있어왔다. 예전에 하버드 케네디“살아 있는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하버드 경제학’을 읽고” 계속 읽기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 2011년 MBA 랭킹 발표
기사전문: http://www.economist.com/node/21532270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잡지인 이코노미스트지에서 2011년 MBA 랭킹이 발표되었다. Dartmouth Tuck이 작년 1위인 U of Chicago Booth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아마도 미국 MBA 에 대한 선호가 강한 우리에게 관심이 있는 학교들만 요약하자면 1위 Dartmouth, Tuck 2위 U of Chicago, Booth 5위 Harvard 6위 UC Berkeley, Haas 7위 Columbia 8위 Stanford 11위 Sloan, MIT 12위“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 2011년 MBA 랭킹 발표” 계속 읽기
MBA 지원자분들의 레주메 리뷰
[공지] 올해도 MBA 지원 시즌이 다가왔네요. 요즘 간혹 레주메 리뷰에 대해서 문의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공지 올립니다. 사실 제가 admission committee 는 아니므로, 어디까지나 저의 조언을 받아들이실지 아닐지는 지원자 분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물론 돈 받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다양한 분들을 알고자 하는 차원에서 해 드리는 것이에요. 다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 본인이“MBA 지원자분들의 레주메 리뷰” 계속 읽기
주관적으로 쓴 미국 High Tech 기업 방문기 – Kellogg Tech Treck (12/12-18)
지난 1주일 동안, Kellogg MBA의 친구들 약 30명과 함께, 시애틀 및 Bay Area에 있는 High Tech Industry에 있는 기업들을 방문하는 Tech Trek을 다녀왔다. 출발하던날 일리노이 Disclaimer 나는 그곳에서 일해본 사람도 아니고, 살아본 사람도 아니고, 하루에 2-3개의 기업을 훑고 지나가다시피 바라본 사람의 입장에서 쓴 글이기 때문에 거의 ‘느낌’과 ‘주관’에 기반해서 쓴 글임을 감안해 주시기 바란다.“주관적으로 쓴 미국 High Tech 기업 방문기 – Kellogg Tech Treck (12/12-18)” 계속 읽기
재지원 질문 – What has been improved?
이 블로그를 처음 열 때 대비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바로 재지원에 대한 질문이었다. 아마도 재지원자들이 가장 정보를 찾는데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재지원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이메일도 보내고 질문도 aggressive하게 하시는 것 같다. 전에 여러번 밝혔다시피 나도 재지원에 합격을 했다. 재지원을 하게 되면 불리하다는 둥, 유리하다는 둥, 학교마다 다르다는 둥“재지원 질문 – What has been improved?”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