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MBA 지원관련 포스팅… 며칠 전에 지인이자 MBA 지원자에게 에세이 리뷰 문의가 들어왔다. 잠깐 봐달라고 해서 봤다. 2. Tell us about something you wish you had done better. (400 words) HBS 에세이라고 했다. 그의 에세이는 2가지 버전이었는데, 둘다 어떤 실수를 했다가 learning이 있어서 그 후로는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들이었다. 게다가 그 실수들“‘뻔하다’는 생각을 경계하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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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권하는 사람
어제 MBA 지원자 한분을 만났다. 투자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었다. Kellogg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위해서 만난 것이었다. 집 근처의 커피숍에서 한 시간 남짓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제 만난 분은 근래 만나본 투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경력은 짧은 편이었다. 하지만 강한 인상을 가진 분이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몇가지 이유가 있었던것 같았다. 가장 큰“책 권하는 사람” 계속 읽기
[공지] Kellogg MBA Information Session과 레주메 리뷰 중단에 관해서
1. Kellogg MBA 입학 설명회 먼저 켈로그 MBA 인포 세션 (입학 설명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공지 드립니다. 일시: 8/16 (목) 19:30 장소: 삼성메디슨빌딩 지하1층 강당 (강남구 대치동 1003번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에서 약 150미터 올라와서 KT&G 코스모타워 뒷골목에 있는 9층 건물) 참가 신청: http://www.kellogg.northwestern.edu/Programs/FullTimeMBA/Admissions_Events/Off_Campus_Events.aspx#asia 제가 8월 15일 귀국하는데, 귀국 다음날이지만, 졸업 후 첫 설명회이니만큼“[공지] Kellogg MBA Information Session과 레주메 리뷰 중단에 관해서” 계속 읽기
면접에 대한 단상 – 너의 정체를 밝혀라.
#1. 너의 정체를 밝혀라. 생각없이 룰루랄라 잘 살다가, 우리는 갑자기 ‘너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그것은 바로 취업을 할 때다. (학생들의 경우에는 입학을 하기 위한 면접) 우리는 우리의 인생, 커리어 계획, 장점, 단점, 학점과 대학생활, 리더십 경험, 사회봉사 경험 그리고 심지어는 꿈에 대해서 무차별적, 전방위적으로 질문을 받는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서 글로 써서“면접에 대한 단상 – 너의 정체를 밝혀라.” 계속 읽기
MBA 2년간의 손익계산서
여러번 말했지만, MBA는 블랙박스 같아서 일단 한번 해 보지 않고서는 그 가치를 알 수 없다. 갔다 온 사람은 가길 잘 했다고 하고, 안 간 사람은 안가길 잘했다고 하는게 MBA 이다. 끝날 즈음에는 자기 합리화, 개념의 조작, 인지 부조화 등,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rational로 비용을 합리화하려고 들지도 모른다. 나도 MBA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한번쯤“MBA 2년간의 손익계산서” 계속 읽기
Museum of Business Administration – MBA는 나에게 미술관이었다.
내일이면 마지막 수업. 나의 MBA 유학이 끝나간다. 요즘들어 부쩍 지난 2년을 돌아보게 되고, 나의 인생에서 지난 2년은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Art Institute of Chicago 오늘 문득 든 생각은, MBA는 나에게 미술관과 같았다는 생각이었다. 바쁜 생활에 지쳐서 주변을 둘러보지 못하고, 자꾸만 챗바퀴 도는 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 미술관은 달콤한 휴식을 주는 공간이자, 산책과 사색을 동시에 할“Museum of Business Administration – MBA는 나에게 미술관이었다.” 계속 읽기
70년대에 만들어진 MBA 커리큘럼을 다시 생각하라 – Kellogg에 부는 변화의 바람
아래 글은 이번에 제가 동아비즈니스리뷰(DBR) 106호에 기고한 글을 일부 발췌/수정한 것입니다. ~*~*~*~* Source: http://mbawritersblock.com/ 최고의 마케팅 스쿨은 어디인가? Top MBA 학장 중에서 유일한 여성, 바로 켈로그 MBA의 샐리 블론트 학장이다. 그녀는 NYU 학부의 경영대학 학장을 지내다가 2010년 새롭게 켈로그에 부임하였다. 그녀가 부임한 후로 켈로그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Northwestern University에 있는 Kellogg“70년대에 만들어진 MBA 커리큘럼을 다시 생각하라 – Kellogg에 부는 변화의 바람” 계속 읽기
P&G의 Thank You Mom, 성공적이라서 계속하는가? 계속해서 성공하는가?
P&G의 Thank You Mom이라는 캠페인이 진행중이다. 2010년에 밴쿠버 동계 올림픽때부터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 대한 앵글로, ‘선수들도 그들의 엄마에게는 아직도 아들, 딸일 뿐이다.’라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고, 이 캠페인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런던 올림픽을 맞아서 P&G는 올해도 Thank You Mom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런던 올림픽은 7월 중순부터 약 2주간만 진행되기 때문에 이미 많은 곳에서 P&G는 Thank You“P&G의 Thank You Mom, 성공적이라서 계속하는가? 계속해서 성공하는가?” 계속 읽기
2012년, MBA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각 MBA 학교들이 합격자 발표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아직도 Wait-list에 계신 분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발표가 나오고 있고, 이를 마음 졸이면서 기다기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줄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올해 결과의 윤곽은 거의 대부분 나온것 같다. 들리는 이야기… 내가 입학사정관도 아니고 레주메 컨설턴트도 아니지만, 그냥 들리는 이야기들에 기반해서 몇몇 트랜드를 들으면 1)“2012년, MBA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계속 읽기
시카고 불스의 주인이 들려주는 미국 스포츠 산업의 성공법칙
지난주에 시카고 불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구단주 Jerry Reinsdorf 가 켈로그를 찾았다. 그의 강연에서 들은 이야기들은 지금까지 어떤 기업의 CEO 의 강연과도 다른 이야기들이 있기에 공유하고자 한다. source: nba.com 뉴욕 브루클린의 한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나서 변호사로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70년대에 부동산 업에 뛰어들었다. 70년대의 불황과 호황을 겪으면서 자신의 기업을 키우게 되었고, 결국 American Express 에“시카고 불스의 주인이 들려주는 미국 스포츠 산업의 성공법칙”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