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초/중반까지는 프로젝트로 바쁘다가, 월말에 휴가를 길게 가는 바람에 책을 읽을 시간이 조금 생겼다. 1. DREAM BIG: How the Brazilian Trio behind 3G Capital – Jorge Paulo Lemann, Marcel Telles and Beto Sicupira – acquired Anheuser-Busch, Burger King and Heinz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아마도 Dream Big 이 아닐까 생각한다. 평소에 시간이 없어서 살짝살짝“12월에 읽은 책들 – Dream Big, 자전거로 유럽 도시 읽기, 먼나라 이웃나라 네델란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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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읽은 책들
9월에는 추석도 있고 해서 책을 몇권 읽을 수 있었다. 내 책도 9월 12일 나온 날 밤에 새벽까지 다시 한번 읽기는 했는데, 그건 빼도록 하겠다. 1. 어제까지의 세계: 전통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솔직히 이 책은 읽는데 거의 몇달이 걸린 것 같다.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는 정말 술술 넘어갔는데, ‘어제까지의 세계’는 그 정도는 아니다.“9월에 읽은 책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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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읽은 책
4월에 읽은 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어떤 분야나 그렇겠지만 기업 및 경영 분야에서도 제일 잘 나가는 “브랜드”가 있다. 많은 브랜드를 꼽을 수 있겠지만 역시 최고로 꼽히는 곳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골드만 삭스, 그리고 맥킨지 앤드 컴퍼니일 것이다. 이 세곳을 모두 경험한 저자가 과연 세계 최고 인재들이 기본기에 충실한 이유에 대해서 들려준다니“4월에 읽은 책” 계속 읽기
1월에 읽은 책
매번 서평을 올리기 보다는 매달 정리하기로 했다. 일단 한권 한권 올리기에는 양도 너무 많고, 시간이 너무 없다. (아울러.. 블로그 주인장의 변덕이랄까….) 12월 말경부터 1월 말까지 읽은 책들.. (총 10권) 백년의 가게 (명가의 비결 + 노포의 탄생) KBS 에서 했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너무 재미있게 봐서 책으로도 구입했는데, 책은 거의 다큐멘터리의 나레이션을 ‘고대~로’“1월에 읽은 책” 계속 읽기
2013년을 되돌아보는 나만의 키워드 5B
올 한해를 돌아보면 나의 2013년은 5B, 즉 B로 시작되는 다섯 단어로 요약이 되는 것 같다. BAIN 첫번째 B는 Bain & Company 이다. Bain은 나의 두번째 직장이자 현재 직장이다. Bain에 들어와서 Private Equity Group에 들어온 후로 나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P&G에서 마케팅, 소비재, 리테일에 대해서만 알던 내가, 어느샌가 컨설턴트라는 감투를 쓰고 앉아서 생판“2013년을 되돌아보는 나만의 키워드 5B” 계속 읽기
문명의 대가 (The price of civilization) by 제프리 삭스
제프리 삭스 교수의 문명의 대가를 읽었다. 책 내용의 대부분이 미국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내용이지만,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는 책이었다. (나를 포함하여) 많은 한국의 지식인층이 미국 교과서를 가지고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미국에 유학을 가서 공부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미국의 것 = 선진화된 것’이라는 무의식적인 가정을 하게 마련인 것 같은데, 사실 미국의 지금의 정치/경제적 현실은 그다지 좋지 못한“문명의 대가 (The price of civilization) by 제프리 삭스” 계속 읽기
심플한 책, 심플하지 못한 삶 – 심플하게 산다.
지난 주에는 습관의 힘, 이번 주에는 심플하게 산다. 새해 첫 주간이라서 계속 이런 책을 읽고 있다. 심플하게 산다는 프랑스인 수필가 도미니크 로로가 (아마도 일본의) 선(Zen)문화에 대해서 깊이 감명을 받고 쓴 책인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은 물건, 몸, 마음으로 나눠져 있고, 각 섹션에 대해서 많이 소유하지 않고, 간단하게 사는 삶의 즐거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심플한 책, 심플하지 못한 삶 – 심플하게 산다.” 계속 읽기
책 권하는 사람
어제 MBA 지원자 한분을 만났다. 투자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었다. Kellogg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위해서 만난 것이었다. 집 근처의 커피숍에서 한 시간 남짓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제 만난 분은 근래 만나본 투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경력은 짧은 편이었다. 하지만 강한 인상을 가진 분이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몇가지 이유가 있었던것 같았다. 가장 큰“책 권하는 사람” 계속 읽기
습관의 힘 – 뻔한 이야기 속의 인사이트
습관의 힘을 읽었다. 읽은 이유는 두가지, 1) 책 제목이 새해 첫 책으로 읽기에 딱이라서, 2) 베스트 셀러라기에… 결론적으로는 내용에 대해서는 약간 실망했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단순하고, 메시지가 너무 예측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뻔한 이야기, 예컨대 습관의 힘이 중요하고, 습관을 바꾸는데는 어떤 어떤 방법들이 필요하다는 정도의 이야기 속에서도 몇가지 재미있는 인사이트들을 꼽을 수 있었다. 1)“습관의 힘 – 뻔한 이야기 속의 인사이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