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켈로그 MBA의 필수 수업중에 하나인 Values and Crisis Decision Making 이라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자, Reputation Rules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근간으로 삼고 있다. 관련 포스팅: 위기의 순간, 원인규명 보다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라: https://mbablogger.net/?p=2269 벤츠 A-CLASS 1997년에 메르세데스 벤츠 (이하 벤츠)에서 A Class를 출시하려던 때의 사례이다. A Class는 기존의 벤츠의 E Class, S Class 보다“명성을 지키는 위기관리: 벤츠 A Class, 강호동, 그리고 노원구 방사능 사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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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역사 –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이덕일의 한국사 4대 왜곡 바로잡기’를 읽고
이덕일씨가 쓴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 이덕일의 한국사 4대 왜곡 바로잡기’를 읽었다. 한국사의 숨겨진 진실들…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 “그들”이라함은 주로 쓰다 소우기치와 그의 제자 이병도로 대표되는 식민주의 역사학을 말하는 것이고, “4대왜곡”은 한사군의 한반도 존재 부정, 삼국사기 초기기록 부정, 노론사관의 조선 후기 사관 조작, 독립군의 항일 무장 투쟁에 대한 부정이다. 책을 덮고 나서도 이덕일씨의 주장이“누군가의 역사 –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이덕일의 한국사 4대 왜곡 바로잡기’를 읽고” 계속 읽기
읽고, 말하고, 듣고, 글쓰기
한국에 있는 누나는 딸이 둘이다. 6학년 4학년. 한창 아이들 교육에 신경을 쓸 때다. 하지만 항상 영어학원, 수학학원에다가 음악하나 체육하나 정도까지 하면서 바쁘게 사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아이들이 안쓰러워서 누나에게 싫은 소리라도 한마디 하면, 돌아오는 답은 둘 중에 하나; ‘우리 애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별로 빡세게 하는 것도 아니야.’ ‘너도 니 애 낳아서“읽고, 말하고, 듣고, 글쓰기” 계속 읽기
위기의 순간, 원인규명 보다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라
켈로그 MBA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Core (필수)과목들 이외에 두 과목을 반드시 이수해야만 한다. Essential Tools for Becoming an Effective Leader Values, Ethics & Strategic Crisis Management 첫번째 과목은 보통은 1학년이 시작될 때 처음 2주 동안에 듣게 되고, 두번째 과목은 2학년이 시작될 때 처음 1주일 동안에 듣게 된다. 사실 첫번째 과목은 Core course로 볼 수도 있지만, 리더십에“위기의 순간, 원인규명 보다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라” 계속 읽기
‘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며칠 전에 KBS에서 하는 TV특강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에서 리더십에 대해서 연구하는 김광웅 교수라는 분이 나와서 리더십에 대해서 강연을 하셨다. 그런데 프로그램 중간에 굉장히 혼란스러운 내용이 나왔다. 정치 분야의 리더들과 기업 분야의 리더들을 비교하는 내용이었는데, 정치 분야의 리더들은 소통 중심적이고, 보다 더 조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는데 비해서, 기업의 리더들은 상명하달식으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더“‘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계속 읽기
알랭드 보통이 말하는 “불안”, 그 근원과 해법
비행기 안에서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을 읽었다. 2004년도에 출간된 책인데, 한국에 번역본은 이제야 나왔다. 좀 의아하다. 왜냐하면 이 책이야말로 평소 내가 생각하던 보통의 사회에 대한 생각이 참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부의 축적, 관심과 사랑, 혹은 사회적 지위 등에 대한 갈망, 혹은 주변 집단들과 나의 상태를 비교하는 상대적인“알랭드 보통이 말하는 “불안”, 그 근원과 해법” 계속 읽기
와인과 커피, 그리고 브랜딩
나의 와인 이야기 미국에 가서 유학을 하면서 갖게 된 소소한 재미 중에 하나가 바로 와인이다. 한국에 있으면서도 와인에 대해서 조금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수업도 듣고 책도 읽었지만, 실제로 와인을 많이 맛 볼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었다. 그런데 미국에 가보니 $10 ~ $20 정도에도 충분히 좋은 품질의 와인을 마트에서 많이 살 수 있어서, 틈나는대로“와인과 커피, 그리고 브랜딩” 계속 읽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과 나꼼수의 ‘웃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을 읽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소설이 가지고 있는 서스펜스적인 요소와 과학적인 모티브, 그리고 많은 역사적, 철학적 요소를 소설 안에서 녹여내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웃음’ 이라는 이 소설도 예외가 아니다. ‘웃음’은 ‘살인소담’ 이라는 전설적인 “유머”를 찾아나서는 것이 그 주된 스토리라인이다. 프랑스 최고의 코메디언이 갑자기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과 나꼼수의 ‘웃음’” 계속 읽기
리더십 에세이에 도움을 준 책 7권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서 책 정리를 하고 있다. 이미 서재를 따로 만들어서 가득 책으로 채웠기에 정리를 하기에는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고 있기는 하지만… (언젠가 넓은 집으로 이사가서 넓은 서재를 갖는 것이 나의 꿈) 책 정리를 하다보니 결국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게 내가 MBA를 가기 직전이라서, 제 자리를 못 찾고 뒹굴고 있는 책 중에서 MBA지원당시에 보던 책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더십 에세이에 도움을 준 책 7권” 계속 읽기
프리라이더 (Free Rider) 를 만나다.
이번학기 북경대학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주로 영어로 진행되는 iMBA (international MBA)수업을 많이 듣고 있다. 대부분의 MBA수업이 그렇듯이 이곳 북경대의 MBA도 팀을 짜서 과제를 하거나 프리젠테이션을 한다. 그 중에서 마케팅채널이라는 과목 있는데, 역시 외국인들이 많이 듣는 수업. 중국의 마케팅 채널이라는 것이 워낙 특이해서 외국인들이 많이 듣는 과목인것 같다. 마케팅 일을 오래했던 나는 사실 마케팅 수업을 들을“프리라이더 (Free Rider) 를 만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