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ltimate Question 2.0: How Net Promoter Companies Thrive in a Customer-Driven World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The Loyalty Effect 라는 책으로 유명한 Bain & Company의 Fred Reichheld 의 책으로, 2006년에 나온 책이 개정/증보 된 책이다. 좋은 이익, 나쁜 이익 현대의 회계시스템은 이익의 크기 및 이익률을 계산하고 보여주는 것에는 발달했지만, 그 이익이 나쁜 이익인지“궁극적 질문 – 고객에게 딱 한가지 질문만 할 수 있다면?” 계속 읽기
카테고리 아카이브: Travel, Books, Wines & Sports
[북리뷰] 나의 iCEO –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통해 얻은 유산
지난 수요일부터 봄방학이 시작되어서 작년부터 아껴두었던 월터 아이작슨이 쓴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었다. 에반스톤의 피츠커피(Peet’s Coffee)에 앉아서 40% 가량을, 잠자기 전에 침대에서 30% 가량을, 그리고 맥시코 여행을 가서 나머지 30% 가량을 읽었다.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맥시코에서 책을 모두 읽고난 직후에 눈가에 눈물이 조금 맺힐만큼 감동적이었다.) Connection 나는 애플을 좋아한다. 애플의 제품들과 그 제품들이 전해주는 디자인과“[북리뷰] 나의 iCEO –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통해 얻은 유산” 계속 읽기
New iPad (뉴 아이패드) 개봉기 – 애플의 “이노베이션 리듬”
8 AM. 애플 스토어에 가다. 아침 7시 반… 어제밤에 알람을 맞춰 놓았다. 어제 밤에 사람들과 맥주를 한 탓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와이프도 눈을 비비며 같이 가겠다고 나섰다. 눈을 비비며 잠시 확인한 뉴스에는 런던, 호주 등 이미 하루 빠른 시차로 새로운 아이패드를 구매한 사람들의 소식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역시 예전에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나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애플“New iPad (뉴 아이패드) 개봉기 – 애플의 “이노베이션 리듬”” 계속 읽기
[북리뷰] 질병 판매학(Selling Sickness) – 당신은 정말 아프십니까?
질병 판매학 (Selling Sickness) 이라는 책을 읽었다. 레이 모이니헌 이라는 호주 출신의 의학전문 기자와 앨런 커셀스라는 캐나다의 의학 저널리스트가 쓴 책이고, 알마 라는 출판사에서 번역했다. (yes24 책 페이지: http://www.yes24.com/24/goods/2179401?scode=032&OzSrank=1) 정상의 범위를 좁히고, 아픈 사람의 범위를 늘리기 이 책에서는 제약회사이 어떻에 의사들과 연구소들을 후원해서, 사람들이 자기가 ‘아프다고 믿도록’ 만드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사례별로 나와 있다. 한마디로“[북리뷰] 질병 판매학(Selling Sickness) – 당신은 정말 아프십니까?” 계속 읽기
MBA의 점심시간
Kellogg MBA에 다니면서 좋은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점심시간이다. 점심시간을 이용한 수많은 세션이 Jacobs 센터에서는 매일매일 일어나고 있다. 켈로그의 인트라넷인 Serial에 들어가서 캘린더를 열어보면, 어떤 세션들이 진행될 예정인지 모두 나온다. 오전 수업이 끝나는 12시부터 대충 훑어보고 흥미로운 세션이 보이면 샌드위치와 커피 한잔을 사서 강의실을 찾아서 들어간다. 보통 세션은 12시 15분에 시작되고, 1시 15분에 끝나거나 좀“MBA의 점심시간” 계속 읽기
[book] 나쁜 초콜릿 – 달콤한 비즈니스 뒤에 숨겨진 쓰디쓴 비밀
나쁜 초콜릿 – 탐닉과 폭력이 공존하는 초콜릿의 문화/사회사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초콜릿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남미가 원산지인 카카오가 어떻게 아프리카로 오게 되었는지, 초콜릿의 대량생산을 위해서 많은 영국, 스위스, 프랑스 등의 초콜릿 기업들이 가나, 코트디부아르 등의 국가들을 어떻게 조종하는지 등이 나와 있다. Source: Yes24.com 그리고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카카오 생산을 위해서 아프리카에서 얼마나“[book] 나쁜 초콜릿 – 달콤한 비즈니스 뒤에 숨겨진 쓰디쓴 비밀” 계속 읽기
나의 2012 시카고 레스토랑 위크 (CRW, Chicago Restaurant Week) 체험기
2012년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시카고 지역에 있는 레스토랑들이 참여하는 시카고 레스토랑 위크가 있었다. 이 행사는 각종 레스토랑들이 자신들이 엄선한 메뉴를 선보이고, 그 메뉴들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 10 일 동안 벌어지는 이 행사에는 평소에는 엄두도 못낼 레스토랑들이 (비교적) 낮은 가격에 메뉴를 내놓기도 하고, 레스토랑 위크를 위해서 따로 메뉴를 마련하기도 한다. 작년에는 리크루팅으로 바쁜 와중에“나의 2012 시카고 레스토랑 위크 (CRW, Chicago Restaurant Week) 체험기” 계속 읽기
우리의 뇌는 합리화의 달인, 절대로 ‘직관’을 믿지 말라!
2차대전 직후, 미국에서는 The American Soldier -An Expository Review 라는 리서치가 행해졌다. 이 리서치는 2차 세계대전후에 미군에서 진행한 리서치로서 60만명 가량의 참전 군인을 조사했고, 300개 이상의 연구가 집대성된, 전쟁에 참전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가장 대규모의 리서치였다. 1. 교육수준이 높았던 병사들이 교육수준이 낮았던 병사들에 비해서 전쟁 당시나 혹은 전후에 정신질환을 더 많이 겪었고, 군대 생활에서 교육수준이“우리의 뇌는 합리화의 달인, 절대로 ‘직관’을 믿지 말라!” 계속 읽기
당신도 중국산 팬티를 입고 있지 않나요?
이 팬티는 어디에서 왔을까? 라는 책을 읽었다.영문제목은 Where Underpants Come From – from checkout to cotton field travels through the new China. source: http://www.yes24.com 이 책은 조 베넷이라는 뉴질랜드 기자가 마트에서 산 자신의 팬티에 찍힌 “Made in China” 태그를 보고, ‘이렇게 값싼 팬티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일까?’ 라는 질문을 처음 갖게 되면서 시작한다. 그리고“당신도 중국산 팬티를 입고 있지 않나요?” 계속 읽기
High Visibility “눈에 띄어야 기회도 온다!” – 퍼스널 마케팅 by 필립 코틀러
High Visibility 필립 코틀러 교수님의 퍼스널 마케팅이라는 책을 읽었다. 원래 이 책의 제목은 high visibility이고, 필립 코틀러 교수님 이외에도 어빙 레인, 마이클 햄린 등이 같이 쓴 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코틀러 교수의 인지도 때문인지 책 표지에도 코틀러 교수의 사진이 실리고 그의 이름만 강조되었다. Source: Yes24.com 한마디로 이 책은 어떻게 개인의 인지도를 높일 것인가? 그리고 퍼스널 브랜딩을“High Visibility “눈에 띄어야 기회도 온다!” – 퍼스널 마케팅 by 필립 코틀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