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롬니 (The Real Romney)

  나에게는 책이 초콜렛이나 과자 못지 않게 충동구매상품이다. 확 땡기는 책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집어서는 기존에 읽고 있던 책을 내팽개치고 그것부터 읽을 때가 종종 있는 것이다. 미국 대선이 불과 2-3일 앞으로 다가온 며칠전 교보문고에 놀러 갔다가 본 이 책 ‘롬니 이야기(The Real Romney)’ 역시 나에게 심한 구매충동을 불러여 일으켰다. 현재 한국시간 2012년 11월 7일 오전“진짜 롬니 (The Real Romney)” 계속 읽기

TV토론의 자리배치 – 국민이 너희를 비교하리라

일요일 아침. 아기가 우는 소리에 눈을 비비면서 깼다. TV를 봤는데, ABC에서 하는 일요일 아침의 토론 프로그램이 진행중이었다. ABC This Week Show 요즘 미국 정치의 최대 화두는 아무래도 올 연말에 있을 대통령 선거. 오늘의 토론 참여자는 오바마 캠프에서 한명, 롬니 캠프에서 한명, 그리고 경제학자나 언론인, 사회운동가 같은 전문가 패널이 2명이 나왔다. (전문가 패널은 중간에 토픽에 따라서“TV토론의 자리배치 – 국민이 너희를 비교하리라” 계속 읽기

읽고, 말하고, 듣고, 글쓰기

한국에 있는 누나는 딸이 둘이다. 6학년 4학년. 한창 아이들 교육에 신경을 쓸 때다. 하지만 항상 영어학원, 수학학원에다가 음악하나 체육하나 정도까지 하면서 바쁘게 사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아이들이 안쓰러워서 누나에게 싫은 소리라도 한마디 하면, 돌아오는 답은 둘 중에 하나; ‘우리 애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별로 빡세게 하는 것도 아니야.’ ‘너도 니 애 낳아서“읽고, 말하고, 듣고, 글쓰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