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누가 소를 키우나? – 정치적 에코 시스템에 대하여..

광우병 이야기는 아니다. 낚시질 하려고 한 제목은 아니고, 오래 전에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정치 입문을 권유하는 홍준표 당시 한나라당 의원에게 거절의 뜻으로 손석희 교수가 한 말이 ‘그러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라는 말이었기에 따온 것이다. 즉, 너나 할것 없이 정치판에 뛰어들면 뉴스보도나 정치 평론과 같이 정치 발전을 위해서 함께 수반되어야 할 일들은 누가 책임지겠냐는 뜻이다. 그러다가 얼마“미국에선 누가 소를 키우나? – 정치적 에코 시스템에 대하여..” 계속 읽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과 나꼼수의 ‘웃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을 읽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소설이 가지고 있는 서스펜스적인 요소와 과학적인 모티브, 그리고 많은 역사적, 철학적 요소를 소설 안에서 녹여내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웃음’ 이라는 이 소설도 예외가 아니다. ‘웃음’은 ‘살인소담’ 이라는 전설적인 “유머”를 찾아나서는 것이 그 주된 스토리라인이다. 프랑스 최고의 코메디언이 갑자기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과 나꼼수의 ‘웃음’” 계속 읽기

김어준의 예언서 ‘닥치고 정치’가 MB 지지자에게 주는 것

한국을 다녀 오면서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싰다. 그냥 공항에서 사려 했는데 인천공항 서점들에는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를 안팔았다. 몇군데의 서점에 가봤으나 없었다. 둘러보다가 ‘닥치고 정치’를 집어 들었다. 김어준이라는 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스티브 잡스 대신에 김어준이라니…. 내가 생각해도 재미있는 대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1시간, 비행기 안에서 2시간,“김어준의 예언서 ‘닥치고 정치’가 MB 지지자에게 주는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