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말하고, 듣고, 글쓰기

한국에 있는 누나는 딸이 둘이다. 6학년 4학년. 한창 아이들 교육에 신경을 쓸 때다. 하지만 항상 영어학원, 수학학원에다가 음악하나 체육하나 정도까지 하면서 바쁘게 사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아이들이 안쓰러워서 누나에게 싫은 소리라도 한마디 하면, 돌아오는 답은 둘 중에 하나; ‘우리 애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별로 빡세게 하는 것도 아니야.’ ‘너도 니 애 낳아서“읽고, 말하고, 듣고, 글쓰기” 계속 읽기

김어준의 예언서 ‘닥치고 정치’가 MB 지지자에게 주는 것

한국을 다녀 오면서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싰다. 그냥 공항에서 사려 했는데 인천공항 서점들에는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를 안팔았다. 몇군데의 서점에 가봤으나 없었다. 둘러보다가 ‘닥치고 정치’를 집어 들었다. 김어준이라는 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스티브 잡스 대신에 김어준이라니…. 내가 생각해도 재미있는 대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1시간, 비행기 안에서 2시간,“김어준의 예언서 ‘닥치고 정치’가 MB 지지자에게 주는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