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segmentation과 김구라의 포지셔닝

  최근 내가 가장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2가지이다. 하나는 라디오스타, 다른 하나는 썰전이다. 두가지의 공통점은 김구라가 나온다는 점이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얼마 전까지는 무한도전이 제일 재미있었지만, 썰전의 성공과 함께 김구라가 공중파로 복귀한 다음부터는 단연 김구라의 방송을 최고로 꼽게 되었다. 물론 그 원인에는 계속 같은 포맷으로 약간은 지겨운 감이 있는 유재석(+무한도전)의 식상함도 조금은 있을 수 있다. 그런데“웃음의 segmentation과 김구라의 포지셔닝” 계속 읽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과 나꼼수의 ‘웃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을 읽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소설이 가지고 있는 서스펜스적인 요소와 과학적인 모티브, 그리고 많은 역사적, 철학적 요소를 소설 안에서 녹여내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웃음’ 이라는 이 소설도 예외가 아니다. ‘웃음’은 ‘살인소담’ 이라는 전설적인 “유머”를 찾아나서는 것이 그 주된 스토리라인이다. 프랑스 최고의 코메디언이 갑자기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과 나꼼수의 ‘웃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