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국의 뉴스를 보다 보면, 기자들의 경제학 상식을 의심할 만큼 황당한 기사들이 꽤 많다. 물론 이런 기사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풋~’ 하고 비웃고 넘어가주면 그만일텐데, 혹시라도 이런 기사를 보면서 기업들을 ‘도둑놈들’이라고 욕할 사람들이 나올까봐, 그리고 그로 인해서 기업에 대해서 일반인들의 오해가 깊어질까봐 두렵다. 기자들의 경제상식과 회계상식을 의심케 하는 가장 황당한 것을 꼽으라면, 개인적으로는 기업들이 마치 매출원가“가격은 원가(Cost of Goods Sold)로만 정해야하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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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Visibility “눈에 띄어야 기회도 온다!” – 퍼스널 마케팅 by 필립 코틀러
High Visibility 필립 코틀러 교수님의 퍼스널 마케팅이라는 책을 읽었다. 원래 이 책의 제목은 high visibility이고, 필립 코틀러 교수님 이외에도 어빙 레인, 마이클 햄린 등이 같이 쓴 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코틀러 교수의 인지도 때문인지 책 표지에도 코틀러 교수의 사진이 실리고 그의 이름만 강조되었다. Source: Yes24.com 한마디로 이 책은 어떻게 개인의 인지도를 높일 것인가? 그리고 퍼스널 브랜딩을“High Visibility “눈에 띄어야 기회도 온다!” – 퍼스널 마케팅 by 필립 코틀러” 계속 읽기
명성을 지키는 위기관리: 벤츠 A Class, 강호동, 그리고 노원구 방사능 사례
이 내용은 켈로그 MBA의 필수 수업중에 하나인 Values and Crisis Decision Making 이라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자, Reputation Rules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근간으로 삼고 있다. 관련 포스팅: 위기의 순간, 원인규명 보다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라: https://mbablogger.net/?p=2269 벤츠 A-CLASS 1997년에 메르세데스 벤츠 (이하 벤츠)에서 A Class를 출시하려던 때의 사례이다. A Class는 기존의 벤츠의 E Class, S Class 보다“명성을 지키는 위기관리: 벤츠 A Class, 강호동, 그리고 노원구 방사능 사례” 계속 읽기
위기의 순간, 원인규명 보다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라
켈로그 MBA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Core (필수)과목들 이외에 두 과목을 반드시 이수해야만 한다. Essential Tools for Becoming an Effective Leader Values, Ethics & Strategic Crisis Management 첫번째 과목은 보통은 1학년이 시작될 때 처음 2주 동안에 듣게 되고, 두번째 과목은 2학년이 시작될 때 처음 1주일 동안에 듣게 된다. 사실 첫번째 과목은 Core course로 볼 수도 있지만, 리더십에“위기의 순간, 원인규명 보다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라” 계속 읽기
마케터라서 미안합니다 ?!?
얼마 전 일이다. 일 때문에 어느 기업의 마케팅 부서에 계시는 분을 만날 일이 있었다. 참고로 그 기업은 현재 영업 실적이 좋지 않은 곳이었다. 그 분이 이 한마디가 나를 놀라게 했다. ‘이렇게 회사가 상황이 좋지 않을 때면, 마케팅에서 일하는게 다른 사람들한테 참 미안하지요…’ 회사마다 마케팅의 의미는 모두 다르게 사용된다.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CRM과 동일시 되는 회사도 있고,“마케터라서 미안합니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