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시청률을 스타킹과 비교하지말자 – 마케터가 바라본 무한도전 시청률 논쟁

  무한도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나도 일명 ‘무도빠’에 속한다. 한때 30%의 시청률을 보이던 무한도전이 2010년에는 15~20% 사이의 시청률을 냈다. 예전에 비하면 떨어진 것이 사실인데, 최근 들어서 무한도전의 시청률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더 높다. 특히 요즘은 무한도전 시청률이 올랐는지 내렸는지,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경쟁 프로그램인 SBS 스타킹에 이겼는지 졌는지가 연예 뉴스에 top뉴스로 오르내릴만큼 관심사이다.“무도 시청률을 스타킹과 비교하지말자 – 마케터가 바라본 무한도전 시청률 논쟁” 계속 읽기

[Book] ‘삶의 정도(正道)’ – 윤석철 교수님 제4의 10년 주기작

  윤석철 교수님께서 10년마다 책을 내시는데, 2011년에 드디어 10년만에 책이 나왔다. 『경영학적 사고思考의 틀』(1981), 『프린시피아 메네지멘타 (Principia Managementa)』(1991), 『경영학의 진리체계』(2001) 에 이어서 드디어 2011년, ‘삶의 정도’가 나온 것이다. 서울대에서는 항상 ‘서울대 3대 천재’, ‘서울대 경영대 3대 천재’ 등등의 campus legend가 돌아다니는데, 항상 다른 버전의 소문들이 있어도, 어느 소문에나 항상 들어가시는 그런 분이 바로 윤교수님이시다. 학부에서는“[Book] ‘삶의 정도(正道)’ – 윤석철 교수님 제4의 10년 주기작” 계속 읽기

Kellogg MBA 광고전략론 – 나의 P&G 뛰어넘기

이번학기에 켈로그에서 듣는 수업중에 가장 흥미로운 수업은 단연 Advertisement Strategy 이다. 이 수업은 광고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데, 브랜딩이나 마케팅의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는데서 출발해서 구체적으로 광고 에이전시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 미국에서의 광고 에이전시들의 특성은 어떤지까지 자세히 나와 있다. 이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Marketing Management 수업을 선수강 해야 하므로 보통 2학년들이 많이 듣는 수업이지만 1학년 중에서도“Kellogg MBA 광고전략론 – 나의 P&G 뛰어넘기” 계속 읽기

MBA 인터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MBA인터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해 주셨다. 사실 나도 요즘 인터뷰 시즌이어서, 한참 바빠서 이제서야 글을 올린다. 시기적으로는 MBA 지원이 벌써 1라운드 인터뷰는 대략 끝났을 터이니,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기억을 살려서 인터뷰 경험을 최대한 자세하게 서술하고, 팁을 제공하고자 한다. Disclaimer 개인적으로 MBA인터뷰를 10회 정도 봤고, 7번 정도 어드미션을 받았고, 남은 셋 중에서 2개는“MBA 인터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계속 읽기

Book – BCG전략 인사이트 (The BCG Way – The Art of Strategic Insight)

  미타치 다카시 지음/ BCG옮김 독특한 전략 = 정석 + 인사이트 = 정석 + (속도 + 렌즈) = 전략 요소 + (패턴인식 + 그래프 발상) X 섀도복싱 + (확대렌즈 + 초점렌즈 + 아이디어 렌즈) 위의 공식이 바로 이 책의 구조라고 보면 된다. 독특한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M. 포터로 대표되는 학술적인 전략론에 더해서 “인사이트”를 지녀야 한다는“Book – BCG전략 인사이트 (The BCG Way – The Art of Strategic Insight)” 계속 읽기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미국에서 애청하며

  요즘 Pod cast로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듣고 있다. 한국에 있을때는 아침 일찍 방송되는 라디오 방송이라서 잘 듣지 않았고, 워낙 대체재가 많아서 그런지 들을 생각도 안했던것 같다. 그런데 미국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한국 소식도 궁금하고 그래서 여러가지를 찾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만족스러운 이유는, 1) 현재 한국에서 제일 이슈가 되는 점들을 약 40분 정도의 시간에 요약해서“‘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미국에서 애청하며” 계속 읽기

The mind of the strategiest by Ohmae Kenichi 를 읽고

  이 책에 대해서 알게 된지는 오래 되었지만,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항상 한번쯤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 이유는 1) 오마에 겐이치 라는 저자의 (다른) 책들이 좋아서, 2) 제목이 시사하는 바가 멋있어서, 3) 일본인 컨설턴트가 쓴 전략에 관한 책이 왜 미국에서도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지 궁금해서 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이 책에 대해서“The mind of the strategiest by Ohmae Kenichi 를 읽고” 계속 읽기

Profit from the core by Chris Zook and James Allen 를 읽고 핵심에 대해서 생각하다.

  Profit from the core를 읽었다. 생각보다 얇아서 수업이 없는 수요일, 하루만에 뚝딱! 와인 마시면서 책 읽으니 좀 더 후루룩~ 읽는 경향이 있긴 하다. (대충 읽는다는 뜻임) 이 책은 Bain & Company에서 일했던 컨설턴트가 다양한 Bain 의 클라이언트사의 사례와 Bain Capital에서 Turnaround 했던 기업들이 사례를 바탕으로 썼다. 물론 Case study인 만큼 bias가 들어갔다고 볼 수“Profit from the core by Chris Zook and James Allen 를 읽고 핵심에 대해서 생각하다.” 계속 읽기

2011년, 나의 새해 결심

  나의 새해 결심 가장 중요한 일들 1. Job – 평소 일하고 싶었던 회사, 평소 일하고 싶었던 인더스트리에서.. 2. Health – 4HB 식단 조절, 5월 갈리나 레이스 좋은 성적으로 완주, 제발 골프 실력 향상시키기. 3. Family – 올해는 함께 하는 한해가 되길.. 두번째로 중요한 일들 1. 책 – 적어도 1년동안 20권은 읽자! 2. 영어 –“2011년, 나의 새해 결심” 계속 읽기

주관적으로 쓴 미국 High Tech 기업 방문기 – Kellogg Tech Treck (12/12-18)

  지난 1주일 동안, Kellogg MBA의 친구들 약 30명과 함께, 시애틀 및 Bay Area에 있는 High Tech Industry에 있는 기업들을 방문하는 Tech Trek을 다녀왔다. 출발하던날 일리노이 Disclaimer 나는 그곳에서 일해본 사람도 아니고, 살아본 사람도 아니고, 하루에 2-3개의 기업을 훑고 지나가다시피 바라본 사람의 입장에서 쓴 글이기 때문에 거의 ‘느낌’과 ‘주관’에 기반해서 쓴 글임을 감안해 주시기 바란다.“주관적으로 쓴 미국 High Tech 기업 방문기 – Kellogg Tech Treck (12/12-1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