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xSNU, ‘당신의 꿈에 디자인을 더하다’ 후기

TEDxSNU에 다녀왔다. 올해의 TEDxSNU의 주제는 ‘당신의 꿈에 디자인을 더하다’라는 것으로 디자인에 대한 것이었다.   오랜만에 서울대 입구에 내려보니 북적거리는 서울대입구역 안의 모습과, ‘여전히’ 길게 서 있는 3번 출구 앞 사람들의 긴 버스 줄, 그리고 서울대입구역의 스타벅스까지 모든게 반가웠다.   TEDx장소는 서울대학교 안에 있는 미술관 MoA에서 열렸는데, 이 미술관은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기에는 생기지 않은 곳이라서 조금 신기했다.       여러 연사들이“TEDxSNU, ‘당신의 꿈에 디자인을 더하다’ 후기” 계속 읽기

밸류(VALUE, 가치) – 당신의 회사에서는 어떤 의미로 쓰입니까?

2012년 겨울학기가 끝났다. 이번 학기는 한 과목을 제외하고 4과목을 모두 재무 Finance 혹은 회계 Accounting 관련 과목을 들었다. 덕분에 나는 켈로그를 졸업하게 되면 이 두 부분에 대해서 전공(major)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Finance 과목들을 몰아서 들을때의 시너지 – 결론은 Valuation 애초에 MBA를 오기 전에 마케팅 일을 한 덕분에 마케팅 토픽에 대해서는 대충 이해할 수 있는“밸류(VALUE, 가치) – 당신의 회사에서는 어떤 의미로 쓰입니까?” 계속 읽기

학점 따느라 동아리 할 시간 없어요

요즘 대학교 후배들이나 학부에 있는 학생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가끔 들리는 소리다. 동아리 같은거 할 시간 없어요. 학점따고 인턴하고 취업하기도 너무 바빠요. 대외활동이 더 중요하죠. 공모전이나 봉사활동 같은것도 많이 해야 해요. 분위기가 바뀌다. 나는 99년도에 삼수한 끝에 내가 원하는 대학, 그리고 내가 원하는 학과에 들어갔다. 그런데 97년도에도 대학을 좀 다녔기 때문에 97년말에 IMF 금융위기 터지기 전의 학교“학점 따느라 동아리 할 시간 없어요” 계속 읽기

[Book] ‘삶의 정도(正道)’ – 윤석철 교수님 제4의 10년 주기작

  윤석철 교수님께서 10년마다 책을 내시는데, 2011년에 드디어 10년만에 책이 나왔다. 『경영학적 사고思考의 틀』(1981), 『프린시피아 메네지멘타 (Principia Managementa)』(1991), 『경영학의 진리체계』(2001) 에 이어서 드디어 2011년, ‘삶의 정도’가 나온 것이다. 서울대에서는 항상 ‘서울대 3대 천재’, ‘서울대 경영대 3대 천재’ 등등의 campus legend가 돌아다니는데, 항상 다른 버전의 소문들이 있어도, 어느 소문에나 항상 들어가시는 그런 분이 바로 윤교수님이시다. 학부에서는“[Book] ‘삶의 정도(正道)’ – 윤석철 교수님 제4의 10년 주기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