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구조 디자인, 도대체 누가 하는걸까??

  이번학기에 유일하게 듣는 non-finance 과목이 하나 있다. organization system design. 이 수업에 대한 포스팅은 바로 지난주에 하나 올렸으니, 참고하시길. ‘효과적 조직구조를 체크하는 9가지 항목’ – 실무적 효용성은 있을까? https://mbablogger.net/?p=2244 나는 평소에 조직 구조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실제로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가장 조직원의 삶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이 조직구조이다. 조직 구조는 직접적으로 어떤 것들에“조직구조 디자인, 도대체 누가 하는걸까??” 계속 읽기

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MBA Blogger 는 2010년 봄, 내가 MBA Admission을 받고 나서 시작한 사이트이다. 기존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luckyme.net 이라는 블로그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머물고,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참에 시작하게 되었다. Starting MBA Blogger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MBA Blogger 라고 정했다. MBA 진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많고, MBA 학위를“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계속 읽기

‘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며칠 전에 KBS에서 하는 TV특강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에서 리더십에 대해서 연구하는 김광웅 교수라는 분이 나와서 리더십에 대해서 강연을 하셨다. 그런데 프로그램 중간에 굉장히 혼란스러운 내용이 나왔다. 정치 분야의 리더들과 기업 분야의 리더들을 비교하는 내용이었는데, 정치 분야의 리더들은 소통 중심적이고, 보다 더 조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는데 비해서, 기업의 리더들은 상명하달식으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더“‘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계속 읽기

다른 시각에서 본 감정 노동자 이슈

나는 감정 노동자라는 말을 얼마 전에야 들었다. 듣자마자 내가 알고 있던 서비스업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 놓는 순간이었다. 아~ 그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구나.. 감정 노동자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감정 노동자의 정의에 대해서 서치를 해 봤다. 미국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는 1983년 델타항공 승무원들을 조사해 ‘관리된 마음: 인간 감정의 상품화’를 썼다. 그는 이“다른 시각에서 본 감정 노동자 이슈” 계속 읽기

리더십 에세이에 도움을 준 책 7권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서 책 정리를 하고 있다. 이미 서재를 따로 만들어서 가득 책으로 채웠기에 정리를 하기에는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고 있기는 하지만… (언젠가 넓은 집으로 이사가서 넓은 서재를 갖는 것이 나의 꿈) 책 정리를 하다보니 결국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게 내가 MBA를 가기 직전이라서, 제 자리를 못 찾고 뒹굴고 있는 책 중에서 MBA지원당시에 보던 책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더십 에세이에 도움을 준 책 7권” 계속 읽기

마케팅, 소비재, 그리고 P&G 이야기

  어떤 분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질문이 왔다. 저는 미래의 커리어에 대해 어떠한 일이 제가 즐겁고 잘할 수 있는 일인지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29살 직장인 2년차 입니다. 저는 지금 모 제조 회사에 2010년 10월에 입사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진로에 대하여 고민하던 중 저 자신에 대한 고민 없이 4학년 당시 가지고 있던 소위 말하는 스팩이 마케팅“마케팅, 소비재, 그리고 P&G 이야기” 계속 읽기

망치만 쓰는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

  욕구 5단계론으로 유명한 매슬로우가 한 말이라고 한다. 사실 이 말은 여러버전으로 존재하나보다. 나도 사실 강의 중에 교수의 말을 듣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래와 같이 다양하게 나왔다. “When the only tool you have is a hammer, every problem begins to resemble a nail.” “If the only tool you have is a hammer, you tend to see“망치만 쓰는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 계속 읽기

미팅에 대한 단상 (부제: 놋북 펴놓고 미팅하는 MB와 수첩으로 기록하는 박근혜를 보며)

1. 한국에 잠시 일이 있어서 들렀다. 중국에 있으면서 좋은 점 중에 하나가 바로 한국과 가깝다는 것이기에, 기회를 되는대로 살리기로 했기 때문. 또 한가지 이유는 바로 MBA tuition을 모두 마일리지가 되는 신용카드로 긁었기 때문에 엄청 마일리지가 쌓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 2. 오랜만에 집에 와서 어머님이 주시는 밥도 먹고, 과일도 먹고. 소파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TV“미팅에 대한 단상 (부제: 놋북 펴놓고 미팅하는 MB와 수첩으로 기록하는 박근혜를 보며)” 계속 읽기

중국 리테일 이야기 (3) – 중국의 e-Commerce는 그들만의 리그?

중국의 리테일에 대해서 말하는 짧은 생각, 마지막으로 e-commerce 에 대해서 단상을 적어본다.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Best Buy말고 중국 시장에서 일찌감치 비즈니스를 접은 미국 회사가 하나 더 있으니, 그들이 바로 eBay이다. 중국의 e-commerce시장은 완전 노다지 시장으로 2005년부터 연간 두자릿수로 성장하고 있었는데, eBay가 2006년에 중국시장에서의 오퍼레이션을 중단하고 지분을 중국계 합작회사인 Tom Online 으로 모두 넘겼으니, 참으로 눈물나는 일이었을“중국 리테일 이야기 (3) – 중국의 e-Commerce는 그들만의 리그?” 계속 읽기

중국의 리테일 이야기 (1) – 중국의 하이퍼마켓

미국, 일본, 한국에 살면서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점은 바로 세 나라의 리테일 환경이 무지하게 다르다는 것이었다.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 문화권이고, 또 미국과 한국은 라이프스타일이 지향하는 바가 비슷한 것 같아서 뭔가 공통점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리테일 환경만큼 소비자들의 쇼핑 스타일을 가장 극단적으로 반영하는 것도 없기에, 이들 나라에서 내가 겪은 리테일 스토어들은 모두 너무나도 달랐다.“중국의 리테일 이야기 (1) – 중국의 하이퍼마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