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문화가 치뤄야 하는 높은 비용 (Cheap)

  summary: 우리 주변에 팽배한 할인 문화. 할인점, 홈쇼핑, 백화점, 소셜커머스 등등에서 우리는 항상 값싼 딜을 찾지만, 과연 우리는 그렇게 많은 할인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일까? 아니, 더 나가서 그 이면에 감춰진 보이지 않는 비용은 없는가? 미국의 할인 문화에 대해서 할인점, 아웃렛, 카테고리 킬러, 생산공장 등등에 대해서 속속들이 살펴본 Cheap이라는 책을 통해서 한번 이런 문제를“프로모션 문화가 치뤄야 하는 높은 비용 (Cheap)” 계속 읽기

대한민국은 보모국가일까? – Nanny State

뉴욕시에서는 9월 3일부터 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분유 한 통을 요구할 때마다 신청서에 서명을 해야 하고 간호사로부터 모유가 분유보다 아기의 건강에 좋다는 설명을 들어야 한다. 또 병원은 분유를 아무 데나 비치하지 않고 처방전이 필요한 약을 보관하는 곳에 격리토록 했다. 산모가 원하면 분유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접근을 훨씬 까다롭게 해 모유 수유를 유도하는 효과를 노린다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대한민국은 보모국가일까? – Nanny State” 계속 읽기

대형마트 규제, 이슈와 솔루션의 불일치

나는 리테일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P&G 마케팅에서 일하던 약 4년 남짓의 시간동안 서울에 있는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를 비롯한 대형마트의 절반 이상은 돌아다녀봤을 것이다. 그 기업들의 본사에도 많이 들락거렸고, 그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게 된다. 물론 대형마트 뿐 아니라, 그 외에 SSM이나 mom & pop (한국말로는 구멍가게) 라고 하는 스토어도 물론 백여군데 이상 가 보았다. 회사를 그만“대형마트 규제, 이슈와 솔루션의 불일치” 계속 읽기

중국의 리테일 이야기 (1) – 중국의 하이퍼마켓

미국, 일본, 한국에 살면서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점은 바로 세 나라의 리테일 환경이 무지하게 다르다는 것이었다.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 문화권이고, 또 미국과 한국은 라이프스타일이 지향하는 바가 비슷한 것 같아서 뭔가 공통점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리테일 환경만큼 소비자들의 쇼핑 스타일을 가장 극단적으로 반영하는 것도 없기에, 이들 나라에서 내가 겪은 리테일 스토어들은 모두 너무나도 달랐다.“중국의 리테일 이야기 (1) – 중국의 하이퍼마켓” 계속 읽기

대형마트(hypermarket)에 대한 생각들.

  미국에 온지 5일째. 그 동안 필요한 물건들을 사느라고 대형 마트들을 돌아다녔다. Target, Wal Mart, Costco, Best Buy, Staples 에 갔었다. 오늘은 최근에 느끼고 있는 대형마트(hypermarket)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Hyper of Korean hypermarkets 아무래도 P&G에서 일하면서 대형마트에 수없이 드나들다보니, 대형 마트에 가면 일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많은 것을 보고 또 느끼게 된다. 지난 몇년“대형마트(hypermarket)에 대한 생각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