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직의 나쁜 버릇 – 쪼기문화

  내가 잘 가는 미용실이 있다. 그런데 그곳을 가면 마음이 불편한 것이 하나 있다. 내 머리를 자르는 사람은 한명인데, 그 주변에 서너명의 보조인력이 서 있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한 명 정도의 보조인력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꼭 3-4명은 서 있다. 왜 그런지 물어보면 보고 배우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즉, 내 머리를 어떻게 자르는 것인지를 보고,“한국 조직의 나쁜 버릇 – 쪼기문화” 계속 읽기

조직구조 디자인, 도대체 누가 하는걸까??

  이번학기에 유일하게 듣는 non-finance 과목이 하나 있다. organization system design. 이 수업에 대한 포스팅은 바로 지난주에 하나 올렸으니, 참고하시길. ‘효과적 조직구조를 체크하는 9가지 항목’ – 실무적 효용성은 있을까? https://mbablogger.net/?p=2244 나는 평소에 조직 구조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실제로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가장 조직원의 삶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이 조직구조이다. 조직 구조는 직접적으로 어떤 것들에“조직구조 디자인, 도대체 누가 하는걸까??” 계속 읽기

[책]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by 송인혁

  이 책은 연결(connection) 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사회에서 창의성( creativity)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경쟁력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미디어도 그렇다. 효율적으로 빨리빨리 모든 것을 따라잡기에 바빴던 우리는 이제 창의성에 대한 고민으로 모든 촛점을 돌리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이 책은 창의성의 해답은 한 개인의 안에서 찾을 수도 없는 것이며, 규율과 집단, 일방적 교육“[책]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by 송인혁” 계속 읽기

조직문화를 받아들일 때 주의할 점 3가지

  다음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침팬지들을 상대로한 실험 비어있는 방에 침팬지 다섯마리를 들여보낸다. 방 한복판에는 사다리가 세워져있고 그 꼭대기에는 바나나가 놓여있다.그것을 먹기위해 사다리로 기어 오른다. 하지만 원숭이가 바나나에 다가가자 천정에서 찬물이 분출하여 원숭이를 떨어뜨린다. 다른 원숭이들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바나나를 잡아보려고 한다. 모두가 찬물을 뒤집어 쓰고 결국 바나나를“조직문화를 받아들일 때 주의할 점 3가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