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 OUT – 결정적 순간에 차별화 되는 패키징

    P&G에 다니던 시절부터 shopper marketing관련된 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마트에 가도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많다. 그냥 쇼핑만 하기 보다는 매장의 구조나 디자인, 상품들의 머천다이징, 프로모션, 패키징 등을 눈여겨 보는 버릇이 있다.   얼마전에는 엉덩이가 좀 아파서 파스를 붙였는데 하루종일 붙이고 있었더니 두드러기가 약간 생겼다. (참고로 파스는 24시간 이상 붙이면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가까운 CVS“STAND OUT – 결정적 순간에 차별화 되는 패키징” 계속 읽기

미국 대선의 이유있는 이슈; ‘사모펀드(PE)는 고용을 창출하는가??’

한국도 슬슬 대선 레이스가 시동을 걸고 있지만, 미국도 지금 공화당 경선이 한창이다. 현재 Mitt Romney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Ron Pual, Santorum 등이 뒤를 쫓고 있다. (John Huntsman 은 어제부로 경선 레이스에서 사퇴했다.) Source: http://2012.republican-candidates.org/     공화당 경선내에서는 1등을 달리는 후보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공세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런데 지금 1위를 달리는 Mitt Romney에 대한“미국 대선의 이유있는 이슈; ‘사모펀드(PE)는 고용을 창출하는가??’” 계속 읽기

리더십; 책임져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그리고 책임지고 떠나야 할 때.

‘책임’ 그 무겁고도 무서운 말. 어떤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신이 한 일을 책임지고 끝까지 완수한다는 것을 일반적으로 의미한다.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이다. 대개의 경우에는 업무나 임무 등 개인의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완수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나, 누군가가 리더가 되어서 responsibility (책임감) 혹은 position (자리)를 맡아서 일을 할 필요가“리더십; 책임져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그리고 책임지고 떠나야 할 때.” 계속 읽기

조직구조 디자인, 도대체 누가 하는걸까??

  이번학기에 유일하게 듣는 non-finance 과목이 하나 있다. organization system design. 이 수업에 대한 포스팅은 바로 지난주에 하나 올렸으니, 참고하시길. ‘효과적 조직구조를 체크하는 9가지 항목’ – 실무적 효용성은 있을까? https://mbablogger.net/?p=2244 나는 평소에 조직 구조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실제로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가장 조직원의 삶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이 조직구조이다. 조직 구조는 직접적으로 어떤 것들에“조직구조 디자인, 도대체 누가 하는걸까??” 계속 읽기

Job Search, 시장에서 이뤄지는가? 도원결의로 이뤄지는가?

  MBA에 온지 정말 엊그제 같은데 6개월 후면 졸업이다. 이제 주변에 슬슬 job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그 중에서 미국에서 직장을 잡는 사람들도 있고, 한국에서 잡는 사람들도 있다. 재미있는 점은 이 사람들이 구직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한국의 기업들과 미국의 기업들 간의 태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이었다. 단순히 연봉의 많고 적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은 job market이라는 것이 보다“Job Search, 시장에서 이뤄지는가? 도원결의로 이뤄지는가?” 계속 읽기

2012년, 한국/미국 모두 MBA출신 대통령이 나올까?

  미국에 도착해서 요즘 TV를 틀면 CNN이나 CNBC 등의 뉴스에서는 온통 1월 3일 개최될 공화당 Iowa Caucus 이야기이다. (Caucus를 뭐라고 번역하지? 고민했다. 지역 대의원 투표? 전당대회? 당원대회? 검색해보니까 그냥 코커스라고 하는 신문이 많다 ㅋㅋ 아무튼…) 아이오와주는, 우리 형이 살아서 나도 한-두달에 한번은 차를 몰고 가는 주이지만, 끝없는 옥수수 밭이 있는 농업위주의 지역이다. 그런데 왜 이런 곳의“2012년, 한국/미국 모두 MBA출신 대통령이 나올까?” 계속 읽기

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MBA Blogger 는 2010년 봄, 내가 MBA Admission을 받고 나서 시작한 사이트이다. 기존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luckyme.net 이라는 블로그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머물고,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참에 시작하게 되었다. Starting MBA Blogger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MBA Blogger 라고 정했다. MBA 진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많고, MBA 학위를“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계속 읽기

안철수 ‘경영의 원칙’과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기

  안철수 ‘경영의 원칙’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2010년 초에 서울대학교에서 안철수 교수가 했던 강연 내용을 거의 녹취록 수준으로 옮겨 놓은 책으로 110 페이지 정도로 얇다. 이 책은 기존에 안철수 교수가 여러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한 내용들에 비해서 딱히 새로운 내용도 없다. 나도 나름대로 안철수 교수의 책도 읽었고, 그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슈도 follow를 하면서 안철수“안철수 ‘경영의 원칙’과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기” 계속 읽기

다른 시각에서 본 감정 노동자 이슈

나는 감정 노동자라는 말을 얼마 전에야 들었다. 듣자마자 내가 알고 있던 서비스업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 놓는 순간이었다. 아~ 그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구나.. 감정 노동자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감정 노동자의 정의에 대해서 서치를 해 봤다. 미국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는 1983년 델타항공 승무원들을 조사해 ‘관리된 마음: 인간 감정의 상품화’를 썼다. 그는 이“다른 시각에서 본 감정 노동자 이슈” 계속 읽기

나의 중국 도전 실패기 (부제: 헨리 키신저 & 도올 김용옥과 함께한 시간)

  짧았던 중국에서의 교환학생 기간을 끝으로 한국으로 돌아간다. 북경의 가을은 내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나는 이 곳에 오면서 목적했던 3가지 –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 친구를 만든다 – 에 모두 실패하고 돌아간다. from Wikipedia 중국을 이해하기란 너무 어려웠다. 알수록 더 혼란에 빠지기만한다. 이해할듯 하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투성이였다. 일본이나“나의 중국 도전 실패기 (부제: 헨리 키신저 & 도올 김용옥과 함께한 시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