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슈퍼볼 광고, 트랜드와 BEST PICK 21

WHY SUPER BOWL ADs? 어제는 미국에서 가장 축제분위기인 날이었다. 바로 46회 슈퍼볼 경기가 열린 것이다. 사실 나는 풋볼팬은 아니지만, 광고에는 관심이 많기에 어제도 유심히 광고들을 보았다. 경기는 NY 자이언츠의 극적인 승리! 소비자들의 기호가 다양한 미국에서는 슈퍼볼처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한 채널에 집중되는 경우가 없다. TV라는 미디어가 ‘사람들이 집중해서 봐 주기만 한다면’ 가장 효과적인 미디어임은“2012 슈퍼볼 광고, 트랜드와 BEST PICK 21” 계속 읽기

STAND OUT – 결정적 순간에 차별화 되는 패키징

    P&G에 다니던 시절부터 shopper marketing관련된 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마트에 가도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많다. 그냥 쇼핑만 하기 보다는 매장의 구조나 디자인, 상품들의 머천다이징, 프로모션, 패키징 등을 눈여겨 보는 버릇이 있다.   얼마전에는 엉덩이가 좀 아파서 파스를 붙였는데 하루종일 붙이고 있었더니 두드러기가 약간 생겼다. (참고로 파스는 24시간 이상 붙이면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가까운 CVS“STAND OUT – 결정적 순간에 차별화 되는 패키징” 계속 읽기

내 생활을 바꾼 미국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BEST 5

  아직 MBA 생활이 많이 남긴 했지만, 미국을 떠나면 그리울 것들이 있다. 바로 미국의 소비 문화의 중심 – shopping이다. 즉, 미국 시골의 안락한 삶도 삶이지만, ‘소비의 천국’ 미국을 떠나서 ‘생산’ 위주의 한국으로 가서 야근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 생각을 하니까 좀 깝깝하기도 한게 사실. 암튼 소비재 회사에서 일을했던 경력을 감안하더라도, 사실 나는 소비지향적인 면이 많다. 그래서인지 shopper“내 생활을 바꾼 미국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BEST 5” 계속 읽기

2012 켈로그 마케팅 컨퍼런스: 소비자 대화에서 공유 가치 창출로

  2012년 Kellogg Marketing Conference에 다녀왔다.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로 알려져 있는 켈로그인만큼 1년에 한번 열리는 켈로그의 마케팅 컨퍼런스에는 현재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가장 Hot한 토픽들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바로 전날에 시카고에 폭설이 내려서 참가자가 작년만큼 많지는 않았지만, 보통은 켈로그에서 가장 큰 컨퍼런스로 $30짜리 표가 매진되곤 한다. 켈로그 학생들은“2012 켈로그 마케팅 컨퍼런스: 소비자 대화에서 공유 가치 창출로” 계속 읽기

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MBA Blogger 는 2010년 봄, 내가 MBA Admission을 받고 나서 시작한 사이트이다. 기존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luckyme.net 이라는 블로그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머물고,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참에 시작하게 되었다. Starting MBA Blogger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MBA Blogger 라고 정했다. MBA 진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많고, MBA 학위를“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계속 읽기

와인과 커피, 그리고 브랜딩

나의 와인 이야기   미국에 가서 유학을 하면서 갖게 된 소소한 재미 중에 하나가 바로 와인이다. 한국에 있으면서도 와인에 대해서 조금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수업도 듣고 책도 읽었지만, 실제로 와인을 많이 맛 볼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었다. 그런데 미국에 가보니 $10 ~ $20 정도에도 충분히 좋은 품질의 와인을 마트에서 많이 살 수 있어서, 틈나는대로“와인과 커피, 그리고 브랜딩” 계속 읽기

다른 시각에서 본 감정 노동자 이슈

나는 감정 노동자라는 말을 얼마 전에야 들었다. 듣자마자 내가 알고 있던 서비스업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 놓는 순간이었다. 아~ 그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구나.. 감정 노동자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감정 노동자의 정의에 대해서 서치를 해 봤다. 미국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는 1983년 델타항공 승무원들을 조사해 ‘관리된 마음: 인간 감정의 상품화’를 썼다. 그는 이“다른 시각에서 본 감정 노동자 이슈” 계속 읽기

연예인을 잘못 쓸 땐, 광고가 광고가 아니야: 뜬금없는 구하라…

한국에 가끔 올 때마다 항상 새로운 광고들이 TV에 나오는 것을 보는 것이 큰 재미중에 하나이다. 이번에도 한국에 돌아와서 TV를 보고 있는데, 정말 제대로 안 좋았던 광고가 있다. 바로 Snickers (스니커즈) 의 ‘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 라는 광고이다. 축구를 할때 한 친구가 너무 배가 고파서 제대로 플레이를 못하자, 친구들이 스니커즈를 주어서 다시 본래의 자기로 돌아온다는“연예인을 잘못 쓸 땐, 광고가 광고가 아니야: 뜬금없는 구하라…” 계속 읽기

마케팅, 소비재, 그리고 P&G 이야기

  어떤 분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질문이 왔다. 저는 미래의 커리어에 대해 어떠한 일이 제가 즐겁고 잘할 수 있는 일인지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29살 직장인 2년차 입니다. 저는 지금 모 제조 회사에 2010년 10월에 입사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진로에 대하여 고민하던 중 저 자신에 대한 고민 없이 4학년 당시 가지고 있던 소위 말하는 스팩이 마케팅“마케팅, 소비재, 그리고 P&G 이야기” 계속 읽기

학점 따느라 동아리 할 시간 없어요

요즘 대학교 후배들이나 학부에 있는 학생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가끔 들리는 소리다. 동아리 같은거 할 시간 없어요. 학점따고 인턴하고 취업하기도 너무 바빠요. 대외활동이 더 중요하죠. 공모전이나 봉사활동 같은것도 많이 해야 해요. 분위기가 바뀌다. 나는 99년도에 삼수한 끝에 내가 원하는 대학, 그리고 내가 원하는 학과에 들어갔다. 그런데 97년도에도 대학을 좀 다녔기 때문에 97년말에 IMF 금융위기 터지기 전의 학교“학점 따느라 동아리 할 시간 없어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