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Kellogg Marketing Conference에 다녀왔다.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로 알려져 있는 켈로그인만큼 1년에 한번 열리는 켈로그의 마케팅 컨퍼런스에는 현재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가장 Hot한 토픽들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바로 전날에 시카고에 폭설이 내려서 참가자가 작년만큼 많지는 않았지만, 보통은 켈로그에서 가장 큰 컨퍼런스로 $30짜리 표가 매진되곤 한다. 켈로그 학생들은“2012 켈로그 마케팅 컨퍼런스: 소비자 대화에서 공유 가치 창출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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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input)의 허구 – 기업의 사회공헌은 아웃풋(output)으로 측정하라.
중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하던 장난이다. 나 오늘 100만원 벌었다~ 무단횡단 한번 하면 원래 벌금 5만원인데, 내가 오늘 무단횡당 20번 했는데, 경찰한테 한번도 안결렸어~ 어떤 일의 성과를 측정할때에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가?도 중요하겠지만, 실제로 기업경영에서는 substance(실체)가 있는 결과물로 측정을 해야 한다. 만약 기업의 성과 측정에서도 이렇게 실체가 없이 공중으로 날아가버리는 돈으로 측정을 한다면, ‘XXX 원의“인풋(input)의 허구 – 기업의 사회공헌은 아웃풋(output)으로 측정하라.” 계속 읽기
마이클 포터가 제안하는 기업의 역할, CSV(공유가치 창출)
마이클 포터 교수가 한국을 찾아왔다. 그가 마크 크레이머와 함께 주창하는 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 창출, 이하 CSV)에 대해서 동아비즈니스 포럼에서 1시간 30분에 걸친 발제와 함께, 서울대학교 조동성 교수님의 사회로 참여자들과 2시간 가량 Q&A를 가지기도 했다. (뉴스를 보니 박근혜 대표도 만나고 갔다고 하는데, 이는 아마도 최근에 경영자 출신이자 MBA인 안철수 교수의 부상을 견제하기 위한 박근혜“마이클 포터가 제안하는 기업의 역할, CSV(공유가치 창출)” 계속 읽기
MIT/북경대 Social Entrepreneurship Conference 그리고 나의 이야기..
오늘 아침 일찍, 북경대와 MIT 간에 열린 Social Entrepreneurship Conference 에 다녀왔다. 중국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는 Start-up들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주제여서 관심을 가지고 들었는데, 아주 디테일한 내용보다는 원칙적인 이야기가 좀 더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Social Entrepreneurship이라는 것이 사람들이 하는 사업마다 특징이 워낙 달라서 그런 면이 있는 것“MIT/북경대 Social Entrepreneurship Conference 그리고 나의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