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마지막 날 저녁. 나는 와이프와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다. 관심도 없는 연말 시상식들이 TV에서 흘러나오고 있었기에 나는 컴퓨터를 똑깍 거리면서 글을 쓰고 있었다. 연말 시상식이 끝날 즈음,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순서대로 보신각 타종이 있었다. 아.. 2013년이다. 하지만 TV에서는 별 재미없는 영화들의 릴레이.. 우연히 케이블 채널들을 이리저리 돌리는데, ‘울지마 톤즈’“이태석 신부님이 사회적 기업에 주는 교훈” 계속 읽기
태그 아카이브:사회적 기업
착한 맥주 기네스와 사회적 기업
Source: Yes24.com 기네스 맥주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중에 하나이다. 미국에 가면서 다양한 종류의 에일에 눈을 뜨면서 기네스의 맛이 조금 덜해지긴 했지만,그래도 여전히 기네스는 내 입맛에 맞다. 얼마전에 맥주 공방에 브루잉을 하러 갔다가 책장에 꽂혀 있는 기네스 맥주에 대한 책이 있어서 집어들었다. 한번 맥주 브루잉을 하려면 6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브루잉을 하면서 틈틈이 이 책을 읽었다. 결론적으로“착한 맥주 기네스와 사회적 기업” 계속 읽기
2012 켈로그 마케팅 컨퍼런스: 소비자 대화에서 공유 가치 창출로
2012년 Kellogg Marketing Conference에 다녀왔다.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로 알려져 있는 켈로그인만큼 1년에 한번 열리는 켈로그의 마케팅 컨퍼런스에는 현재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가장 Hot한 토픽들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바로 전날에 시카고에 폭설이 내려서 참가자가 작년만큼 많지는 않았지만, 보통은 켈로그에서 가장 큰 컨퍼런스로 $30짜리 표가 매진되곤 한다. 켈로그 학생들은“2012 켈로그 마케팅 컨퍼런스: 소비자 대화에서 공유 가치 창출로” 계속 읽기
MIT/북경대 Social Entrepreneurship Conference 그리고 나의 이야기..
오늘 아침 일찍, 북경대와 MIT 간에 열린 Social Entrepreneurship Conference 에 다녀왔다. 중국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는 Start-up들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주제여서 관심을 가지고 들었는데, 아주 디테일한 내용보다는 원칙적인 이야기가 좀 더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Social Entrepreneurship이라는 것이 사람들이 하는 사업마다 특징이 워낙 달라서 그런 면이 있는 것“MIT/북경대 Social Entrepreneurship Conference 그리고 나의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