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그 무겁고도 무서운 말. 어떤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신이 한 일을 책임지고 끝까지 완수한다는 것을 일반적으로 의미한다.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이다. 대개의 경우에는 업무나 임무 등 개인의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완수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나, 누군가가 리더가 되어서 responsibility (책임감) 혹은 position (자리)를 맡아서 일을 할 필요가“리더십; 책임져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그리고 책임지고 떠나야 할 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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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Search, 시장에서 이뤄지는가? 도원결의로 이뤄지는가?
MBA에 온지 정말 엊그제 같은데 6개월 후면 졸업이다. 이제 주변에 슬슬 job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그 중에서 미국에서 직장을 잡는 사람들도 있고, 한국에서 잡는 사람들도 있다. 재미있는 점은 이 사람들이 구직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한국의 기업들과 미국의 기업들 간의 태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이었다. 단순히 연봉의 많고 적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은 job market이라는 것이 보다“Job Search, 시장에서 이뤄지는가? 도원결의로 이뤄지는가?” 계속 읽기
2012년, 한국/미국 모두 MBA출신 대통령이 나올까?
미국에 도착해서 요즘 TV를 틀면 CNN이나 CNBC 등의 뉴스에서는 온통 1월 3일 개최될 공화당 Iowa Caucus 이야기이다. (Caucus를 뭐라고 번역하지? 고민했다. 지역 대의원 투표? 전당대회? 당원대회? 검색해보니까 그냥 코커스라고 하는 신문이 많다 ㅋㅋ 아무튼…) 아이오와주는, 우리 형이 살아서 나도 한-두달에 한번은 차를 몰고 가는 주이지만, 끝없는 옥수수 밭이 있는 농업위주의 지역이다. 그런데 왜 이런 곳의“2012년, 한국/미국 모두 MBA출신 대통령이 나올까?” 계속 읽기
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MBA Blogger 는 2010년 봄, 내가 MBA Admission을 받고 나서 시작한 사이트이다. 기존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luckyme.net 이라는 블로그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머물고,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참에 시작하게 되었다. Starting MBA Blogger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MBA Blogger 라고 정했다. MBA 진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많고, MBA 학위를“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계속 읽기
‘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며칠 전에 KBS에서 하는 TV특강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에서 리더십에 대해서 연구하는 김광웅 교수라는 분이 나와서 리더십에 대해서 강연을 하셨다. 그런데 프로그램 중간에 굉장히 혼란스러운 내용이 나왔다. 정치 분야의 리더들과 기업 분야의 리더들을 비교하는 내용이었는데, 정치 분야의 리더들은 소통 중심적이고, 보다 더 조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는데 비해서, 기업의 리더들은 상명하달식으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더“‘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계속 읽기
안철수 ‘경영의 원칙’과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기
안철수 ‘경영의 원칙’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2010년 초에 서울대학교에서 안철수 교수가 했던 강연 내용을 거의 녹취록 수준으로 옮겨 놓은 책으로 110 페이지 정도로 얇다. 이 책은 기존에 안철수 교수가 여러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한 내용들에 비해서 딱히 새로운 내용도 없다. 나도 나름대로 안철수 교수의 책도 읽었고, 그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슈도 follow를 하면서 안철수“안철수 ‘경영의 원칙’과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기” 계속 읽기
리더십 에세이에 도움을 준 책 7권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서 책 정리를 하고 있다. 이미 서재를 따로 만들어서 가득 책으로 채웠기에 정리를 하기에는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고 있기는 하지만… (언젠가 넓은 집으로 이사가서 넓은 서재를 갖는 것이 나의 꿈) 책 정리를 하다보니 결국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게 내가 MBA를 가기 직전이라서, 제 자리를 못 찾고 뒹굴고 있는 책 중에서 MBA지원당시에 보던 책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더십 에세이에 도움을 준 책 7권” 계속 읽기
마케팅, 소비재, 그리고 P&G 이야기
어떤 분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질문이 왔다. 저는 미래의 커리어에 대해 어떠한 일이 제가 즐겁고 잘할 수 있는 일인지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29살 직장인 2년차 입니다. 저는 지금 모 제조 회사에 2010년 10월에 입사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진로에 대하여 고민하던 중 저 자신에 대한 고민 없이 4학년 당시 가지고 있던 소위 말하는 스팩이 마케팅“마케팅, 소비재, 그리고 P&G 이야기” 계속 읽기
망치만 쓰는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
욕구 5단계론으로 유명한 매슬로우가 한 말이라고 한다. 사실 이 말은 여러버전으로 존재하나보다. 나도 사실 강의 중에 교수의 말을 듣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래와 같이 다양하게 나왔다. “When the only tool you have is a hammer, every problem begins to resemble a nail.” “If the only tool you have is a hammer, you tend to see“망치만 쓰는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 계속 읽기
Logic 혹은 Magic? MBA에서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것인가?
벌써 다음학기 수강신청 시즌이다. 항상 수강신청때마다 고민되는 것은 바로 계량적인 과목들을 들을 것인가? 아니면 비계량적인 과목을 들을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사실 Top MBA 중에서도 켈로그의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어떤 방향으로 선택하더라도 좋은 교수들의 좋은 수업이 많이 포진해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다른 학교의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면 파이낸스쪽은 정말 좋은 수업이 많은데, 마케팅쪽은 별로“Logic 혹은 Magic? MBA에서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것인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