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교수의 이야기로 온 인터넷이 떠들썩 하다. 나는 정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안철수 교수는 기본적으로 기업을 경영했던 창업가로 볼 수 있다. 물론 그가 그의 커리어를 의사로서 시작했지만, 어디까지나 그의 대부분의 커리어는 경영학적인 부분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의 마지막 학교는 Wharton MBA가 아니던가… ^-^ 여튼 그의 행동에서 볼 수 경영학적 시사점이 몇 가지 있는“안철수 교수를 통해 본 우리사회에 대한 경영학적 인사이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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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랜드 차이나 (the 8 pillars of a new society) –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중국의 8가지 힘 by 존 나이스비트
이 책은 올해 초에 한 컨설팅 회사로부터 선물로 받은 책이다. 중국에 오기 전에 책장에서 다시 꺼내들었다. 지금 읽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자인 존 나이스비트는 1980년대 초반 베스트셀러였던 ‘메가트랜드’ 라는 책을 쓴 사람으로서, 지금은 중국 톈진에 거주하며 중화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었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대부분 서구적 관점에서 중국을 분석한 내용이다.“메가트랜드 차이나 (the 8 pillars of a new society) –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중국의 8가지 힘 by 존 나이스비트” 계속 읽기
베이징에서의 첫 1주일
이번 학기에 나는 북경대학교 경영대학원인 광화경영대학원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다. 가을학기 (약 4개월간)을 이곳 베이징에서 지내게 되었다. Why China? 내가 중국으로 온 이유는 세가지이다. 1) Understand China 향후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나라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중국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중국에 한번도 가 본 적이 없었다. 물론 나중에 출장이나 주재원으로“베이징에서의 첫 1주일” 계속 읽기
전략 컨설팅 입문기 1 – 컨설팅 인터뷰 준비
나는 이번 여름에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 중 한 곳의 서울사무소에서 10주간 인턴십을 수행했다. 그러나 나의 컨설팅 경험에 대해서 이 블로그를 통해서 말해 줄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다. 특히 클라이언트의 confidentiality에 대한 내용은 절대로 공개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사실, 이 내용이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 사실 크고 야심찬“전략 컨설팅 입문기 1 – 컨설팅 인터뷰 준비” 계속 읽기
모시도라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이와사키 나쓰미 지음 권영일 옮김 1Q84를 꺾고, 작년 일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해서 유명해진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이 이 책의 스토리를 그대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미나미 라는 한 여학생은 한 고등학교 야구부의 여자 매니저가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맡은 팀을 코시엔(일본의 고등학교 야구 결승전 같은 리그)으로 이끄는 것이“모시도라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계속 읽기
기득권의 기득권
얼마 전에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원장이 나오는 TV 프로그램을 봤다. 안철수 박사가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기득권이 자신의 잇속만 차리는지에 대해서 비판하는 내용으로 인용한 것이 바로 1조 클럽에 대한 내용이었다. 오랫동안 우리나라에서 매출 1조 이상의 기업들이 대기업계열사 이외의 다른 기업으로는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몇십년동안 딱 2개 기업만이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데 1조 클럽에 들었다고“기득권의 기득권” 계속 읽기
마케터라서 미안합니다 ?!?
얼마 전 일이다. 일 때문에 어느 기업의 마케팅 부서에 계시는 분을 만날 일이 있었다. 참고로 그 기업은 현재 영업 실적이 좋지 않은 곳이었다. 그 분이 이 한마디가 나를 놀라게 했다. ‘이렇게 회사가 상황이 좋지 않을 때면, 마케팅에서 일하는게 다른 사람들한테 참 미안하지요…’ 회사마다 마케팅의 의미는 모두 다르게 사용된다.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CRM과 동일시 되는 회사도 있고,“마케터라서 미안합니다 ?!?” 계속 읽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읽고 기업문화를 생각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읽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소설 집필을 위해서 어렸을 때부터 틈나는대로 적어놓은 잡다한 지식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라는 이름으로 출간이 되었던 책의 개정증보판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은 주로 물리학, 생물학, 우주과학 등등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개미 등의 곤충, 인간의 뇌와 진화 같은 주제들, 그리고 다양한“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읽고 기업문화를 생각하다.” 계속 읽기
피드백 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 일을 할 때 가장 많이 처하게 되는 상황 중에 하나가 바로 피드백을 주는 상황이다.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는 상황에서 private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조용한 공간에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렇다보니 남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배우기도 어렵고, 또 회사에서도 이런 내용은 하나하나 교육해 주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사라들이“피드백 커뮤니케이션” 계속 읽기
조직문화를 받아들일 때 주의할 점 3가지
다음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침팬지들을 상대로한 실험 비어있는 방에 침팬지 다섯마리를 들여보낸다. 방 한복판에는 사다리가 세워져있고 그 꼭대기에는 바나나가 놓여있다.그것을 먹기위해 사다리로 기어 오른다. 하지만 원숭이가 바나나에 다가가자 천정에서 찬물이 분출하여 원숭이를 떨어뜨린다. 다른 원숭이들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바나나를 잡아보려고 한다. 모두가 찬물을 뒤집어 쓰고 결국 바나나를“조직문화를 받아들일 때 주의할 점 3가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