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정보만 전달하라 – FACT전달방식의 중요성에 대하여

  미래를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 헌팅턴 병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헌팅턴 무도병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병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출처: 위키피디아] 운동 증상은 대개 안면 경련과 함께 시작되고, 나중에는 떨림이 신체 다른 부위에까지 퍼져서 환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비틀리는 운동으로 발전한다.(무도병이란 의미의 chorea는 무용술이란 의미의 choreography와 어원이 같다. 무도병의 비틀리는 움직임이 때로는 약간 무용 같아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점차“필요한 정보만 전달하라 – FACT전달방식의 중요성에 대하여” 계속 읽기

죄송합니다. 짧게 쓸 시간 여유가 없어서 길게 씁니다.

  summary: 편지를 짧게 쓸 시간 여유가 없어서 길게 쓸 수 밖에 없었다는 말에는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한국 사회도 투입되는 input으로 사람들의 노력을 판단하는 문화가 아니라, 보여지는 output의 명료성이나 간결성에 더 많은 가치를 두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 “미안합니다. 편지를 짧게 쓸 시간이 없어서 길게 씁니다” 이 말은“죄송합니다. 짧게 쓸 시간 여유가 없어서 길게 씁니다.” 계속 읽기

구체성은 신뢰를 낳는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체성(specificity)이다. 아래 이야기는 국내 모 대기업에서 실재로 있었던 일이다. 모 기업의 회장님이 경영진과의 장시간의 회의 끝에 ‘자, 우리 같이 갑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회의가 끝났다. 회의가 끝나고 다들 점심 식사 약속이 잡혀 있어서 모두 점심을 먹으러 함께 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 회의는 녹취되는 회의였다. 그 기업에서 일하는 다양한 계층의 종업원들에게“구체성은 신뢰를 낳는다.” 계속 읽기

피드백 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 일을 할 때 가장 많이 처하게 되는 상황 중에 하나가 바로 피드백을 주는 상황이다.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는 상황에서 private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조용한 공간에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렇다보니 남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배우기도 어렵고, 또 회사에서도 이런 내용은 하나하나 교육해 주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사라들이“피드백 커뮤니케이션” 계속 읽기

두괄식형 인재의 시대

  우리는 학교에서 글을 쓰는 방식이나 말하는 방식에는 두괄식과 미괄식 등이 있다고 배웠다. 모두 알다시피 동양의 문화에서는 지금까지 미괄식이 대세였다.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 라는 말이 말해주듯이 우리나라의 대화법에서도 미괄식이 전통이다. 하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두괄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그 이유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비즈니스에서는 신속하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이 이러한 목적에“두괄식형 인재의 시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