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o Koch-Weser라는 사람이 북경대에서 특강을 했다. (한국식 발음은 ‘카이오 코흐 베저’) 강연의 제목은 ‘유럽 경제위기의 원인과 영향(Debt Crisis in Europe – Origins and Implications). 그가 도이체 방크(Deutsche Bank)의 Vice Chairman 이라는 것 이외에는 강의 시작 전에 별로 알려진 내용이 없었다. 그는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 주제에 대해서 강연을 할 수 있는 것일까? Caio Koch-Weser 에“유럽 금융의기의 원인과 영향 by Caio Koch-Weser from Deutsche Bank”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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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주차 (Beijing Week #2)
베이징에 온지도 벌써 2주가 되었다. 지난 한주 동안에 있었던 일을 정리해 본다. 1. 집 그리고 베이징버디(Beijing Buddy) 집을 계약했다. 북경대학 근처에 있는 중관촌이라는 곳에 아파트를 얻었다. 중만국제(Win International, 중국어 발음 = 쫑원구워지 에 가까움) 라는 빌딩에 18층을 얻었는데, 전망이 매우 좋다. 이렇게 높은 아파트에 한번쯤 살아보고 싶었는데, 전망도 좋고, 아파트도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집에“베이징 2주차 (Beijing Week #2)” 계속 읽기
메가트랜드 차이나 (the 8 pillars of a new society) –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중국의 8가지 힘 by 존 나이스비트
이 책은 올해 초에 한 컨설팅 회사로부터 선물로 받은 책이다. 중국에 오기 전에 책장에서 다시 꺼내들었다. 지금 읽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자인 존 나이스비트는 1980년대 초반 베스트셀러였던 ‘메가트랜드’ 라는 책을 쓴 사람으로서, 지금은 중국 톈진에 거주하며 중화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었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대부분 서구적 관점에서 중국을 분석한 내용이다.“메가트랜드 차이나 (the 8 pillars of a new society) –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중국의 8가지 힘 by 존 나이스비트” 계속 읽기
베이징에서의 첫 1주일
이번 학기에 나는 북경대학교 경영대학원인 광화경영대학원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다. 가을학기 (약 4개월간)을 이곳 베이징에서 지내게 되었다. Why China? 내가 중국으로 온 이유는 세가지이다. 1) Understand China 향후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나라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중국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중국에 한번도 가 본 적이 없었다. 물론 나중에 출장이나 주재원으로“베이징에서의 첫 1주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