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SUPER BOWL ADs? 어제는 미국에서 가장 축제분위기인 날이었다. 바로 46회 슈퍼볼 경기가 열린 것이다. 사실 나는 풋볼팬은 아니지만, 광고에는 관심이 많기에 어제도 유심히 광고들을 보았다. 경기는 NY 자이언츠의 극적인 승리! 소비자들의 기호가 다양한 미국에서는 슈퍼볼처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한 채널에 집중되는 경우가 없다. TV라는 미디어가 ‘사람들이 집중해서 봐 주기만 한다면’ 가장 효과적인 미디어임은“2012 슈퍼볼 광고, 트랜드와 BEST PICK 21”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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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ogg MBA 생활의 중심, McManus (맥매너스) 기숙사
오늘의 오랜만에 켈로그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학년때는 1500 Chicago Avenue에 있는 아파트에 살다가 중국에 교환학생을 다녀오면서 이번학기부터는 기숙사로 들어왔다. 아무래도 기숙사가 비용도 저렴하고, 중국에 있는 동안 짐을 보관하기도 좋았기 때문이다. 1학년 시작할때도 들어오려고 지원했는데, 경쟁률이 치열해서 못 들어왔다. 그런데 들어와보니 왜 그렇게 경쟁률이 높았는지 알겠다. 다른 MBA에 있는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켈로그 사람들이 서로간에 훨씬“Kellogg MBA 생활의 중심, McManus (맥매너스) 기숙사” 계속 읽기
STAND OUT – 결정적 순간에 차별화 되는 패키징
P&G에 다니던 시절부터 shopper marketing관련된 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마트에 가도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많다. 그냥 쇼핑만 하기 보다는 매장의 구조나 디자인, 상품들의 머천다이징, 프로모션, 패키징 등을 눈여겨 보는 버릇이 있다. 얼마전에는 엉덩이가 좀 아파서 파스를 붙였는데 하루종일 붙이고 있었더니 두드러기가 약간 생겼다. (참고로 파스는 24시간 이상 붙이면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가까운 CVS“STAND OUT – 결정적 순간에 차별화 되는 패키징” 계속 읽기
내 생활을 바꾼 미국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BEST 5
아직 MBA 생활이 많이 남긴 했지만, 미국을 떠나면 그리울 것들이 있다. 바로 미국의 소비 문화의 중심 – shopping이다. 즉, 미국 시골의 안락한 삶도 삶이지만, ‘소비의 천국’ 미국을 떠나서 ‘생산’ 위주의 한국으로 가서 야근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 생각을 하니까 좀 깝깝하기도 한게 사실. 암튼 소비재 회사에서 일을했던 경력을 감안하더라도, 사실 나는 소비지향적인 면이 많다. 그래서인지 shopper“내 생활을 바꾼 미국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BEST 5” 계속 읽기
명성을 지키는 위기관리: 벤츠 A Class, 강호동, 그리고 노원구 방사능 사례
이 내용은 켈로그 MBA의 필수 수업중에 하나인 Values and Crisis Decision Making 이라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자, Reputation Rules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근간으로 삼고 있다. 관련 포스팅: 위기의 순간, 원인규명 보다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라: https://mbablogger.net/?p=2269 벤츠 A-CLASS 1997년에 메르세데스 벤츠 (이하 벤츠)에서 A Class를 출시하려던 때의 사례이다. A Class는 기존의 벤츠의 E Class, S Class 보다“명성을 지키는 위기관리: 벤츠 A Class, 강호동, 그리고 노원구 방사능 사례” 계속 읽기
3AM @2012년 겨울의 에반스톤
LONG, SHORT and CALL .. 갑자기 낯설어진 단어들 지금 현재 시각은 정확하게 2012년 1월 19일 새벽 3시. 방금 Derivatives Markets 의 problem set을 풀고, 웹에 들어가서 퀴즈까지 마쳤다. 방금전까지 Put, Call, Long, Short 등 파생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로만 쓰이는 단어들과 씨름하다가 문제까지 풀고 나니까 파생에 대해서 조금 감이 오는 것같다.하지만 막상“3AM @2012년 겨울의 에반스톤” 계속 읽기
2012년 적응기
.1 2011년 12월 29일,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왔다. 운이 좋게도 티켓팅 과정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편하게 비행기를 타고 왔다. 비행기처럼 모두가 한 방향으로 가면서, 각자 다른 생각을 하는 공간이 또 있을까? 설레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겠지만, 12월 말이라는 시간이 주는 특별함에, 승객들 모두 차분하게 머릿속으로 무언가를 정리하는 얼굴인 듯 했다. 나는 알랭 드“2012년 적응기” 계속 읽기
2012년, 한국/미국 모두 MBA출신 대통령이 나올까?
미국에 도착해서 요즘 TV를 틀면 CNN이나 CNBC 등의 뉴스에서는 온통 1월 3일 개최될 공화당 Iowa Caucus 이야기이다. (Caucus를 뭐라고 번역하지? 고민했다. 지역 대의원 투표? 전당대회? 당원대회? 검색해보니까 그냥 코커스라고 하는 신문이 많다 ㅋㅋ 아무튼…) 아이오와주는, 우리 형이 살아서 나도 한-두달에 한번은 차를 몰고 가는 주이지만, 끝없는 옥수수 밭이 있는 농업위주의 지역이다. 그런데 왜 이런 곳의“2012년, 한국/미국 모두 MBA출신 대통령이 나올까?” 계속 읽기
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MBA Blogger 는 2010년 봄, 내가 MBA Admission을 받고 나서 시작한 사이트이다. 기존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luckyme.net 이라는 블로그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머물고,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참에 시작하게 되었다. Starting MBA Blogger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MBA Blogger 라고 정했다. MBA 진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많고, MBA 학위를“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계속 읽기
‘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며칠 전에 KBS에서 하는 TV특강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에서 리더십에 대해서 연구하는 김광웅 교수라는 분이 나와서 리더십에 대해서 강연을 하셨다. 그런데 프로그램 중간에 굉장히 혼란스러운 내용이 나왔다. 정치 분야의 리더들과 기업 분야의 리더들을 비교하는 내용이었는데, 정치 분야의 리더들은 소통 중심적이고, 보다 더 조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는데 비해서, 기업의 리더들은 상명하달식으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더“‘CEO가 대통령 보다 일방적이라고?’, 리더십의 유형화는 무의미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