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의 Thank You Mom, 성공적이라서 계속하는가? 계속해서 성공하는가?

  P&G의 Thank You Mom이라는 캠페인이 진행중이다. 2010년에 밴쿠버 동계 올림픽때부터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 대한 앵글로, ‘선수들도 그들의 엄마에게는 아직도 아들, 딸일 뿐이다.’라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고, 이 캠페인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런던 올림픽을 맞아서 P&G는 올해도 Thank You Mom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런던 올림픽은 7월 중순부터 약 2주간만 진행되기 때문에 이미 많은 곳에서 P&G는 Thank You“P&G의 Thank You Mom, 성공적이라서 계속하는가? 계속해서 성공하는가?” 계속 읽기

2012년, MBA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각 MBA 학교들이 합격자 발표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아직도 Wait-list에 계신 분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발표가 나오고 있고, 이를 마음 졸이면서 기다기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줄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올해 결과의 윤곽은 거의 대부분 나온것 같다. 들리는 이야기… 내가 입학사정관도 아니고 레주메 컨설턴트도 아니지만, 그냥 들리는 이야기들에 기반해서 몇몇 트랜드를 들으면   1)“2012년, MBA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계속 읽기

코스트코 열풍 – 소비자(shopper)들이어 길을 잃어라

며칠 전에 CNBC 방송에서 Costco Craze라는 방송을 했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어서 일단 아래 화면을 공유한다. 40분이 넘는 긴 비디오이지만, 최근에 본 영상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영상으로써, 강추한다. 마케팅이나 리테일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반드시 한번 보실 것을 권한다. [2012년 5월 31일 업데이트: 유튜브 동영상이 끊겨서 Estima님께서 알려주신 CNBC 동영상으로 대체합니다] CNBC 동영상 – Costco“코스트코 열풍 – 소비자(shopper)들이어 길을 잃어라” 계속 읽기

키스 자렛 (Keith Jarrett) 독주회 – 시카고 심포니 공연 후기

4월초에 키스 자렛의 시카고 심포니 공연을 다녀왔다. 내가 그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간 것이 2002년 도쿄 이케부쿠로에서였으니, 딱 10년만이었다. 그러나 그의 실력은 전혀 녹슬지 않았다. 그의 즉흥연주 독주는 Koln Concert 음반으로 너무 유명하다. 하지만, Koln Concert, Paris Concert, Bremen Concert, 그리고 기념비적인 일본 일주 음반인 Sun Bear Concert 음반까지 이어지던 20분이 넘는 연주들은 90년대 이후에는 거의“키스 자렛 (Keith Jarrett) 독주회 – 시카고 심포니 공연 후기” 계속 읽기

Small World 현상; 이병헌과 케빈베이컨도 두다리 건너면 친구

이번학기 듣고 있는 social dynamics & network 라는 수업에 대한 이야기. 이 수업에 대한 과거 포스팅은 아래 참조: 나만의 페이스북 네트워크 “제대로” 그려보기: https://mbablogger.net/?p=3489 사례연구법(Case Method) 무용론(?): https://mbablogger.net/?p=3440 Small World 현상이라는 것이 있다. 하버드의 사회 심리학자 Stanley Milgram 가 했던 실험으로 유명하며, 말콤 글래드웰의 책 Outlier 에서 더 유명해진 이야기이다. 즉,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Small World 현상; 이병헌과 케빈베이컨도 두다리 건너면 친구” 계속 읽기

구체성은 신뢰를 낳는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체성(specificity)이다. 아래 이야기는 국내 모 대기업에서 실재로 있었던 일이다. 모 기업의 회장님이 경영진과의 장시간의 회의 끝에 ‘자, 우리 같이 갑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회의가 끝났다. 회의가 끝나고 다들 점심 식사 약속이 잡혀 있어서 모두 점심을 먹으러 함께 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 회의는 녹취되는 회의였다. 그 기업에서 일하는 다양한 계층의 종업원들에게“구체성은 신뢰를 낳는다.” 계속 읽기

객관적 정책판단을 위한 도구 – 5P 프레임웍 (Framework)

이번학기에 켈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업 하나를 듣고 있다. 바로 David Besanko 교수의 “Public Economics for Business Leaders: Federal Policy” 라는 과목이다. 과목의 제목이 말해주듯이 이 과목은 공공경제학 및 공공정책학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미국 연방 정부에서 주요 정책들에 대한 결정을 어떠한 의사결정에 따라서 이루게 되는지 등에 대해서 배운다. 수업에 사용되는 교재 또한 현재 오바마“객관적 정책판단을 위한 도구 – 5P 프레임웍 (Framework)” 계속 읽기

코카콜라 CEO 강연, 30년간 가장 큰 변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난 목요일, Coca Cola Refreshment 의 CEO인 Steve Cahillane 가 그의 모교인 노스웨스턴 캠퍼스를 찾았다. 그는 Kellogg에서 그 동안의 코카콜라의 여정을 설명해 주었다. Steve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 Northwestern 학부 졸업 – Gallo Wine Company라는 와인 회사에서 커리어 시작 – Harvard Business School 입학/졸업 – 다시 Gallo Wine Company로 돌아옴 – InBev로 자리를 옮김“코카콜라 CEO 강연, 30년간 가장 큰 변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계속 읽기

궁극적 질문 – 고객에게 딱 한가지 질문만 할 수 있다면?

The Ultimate Question 2.0: How Net Promoter Companies Thrive in a Customer-Driven World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The Loyalty Effect 라는 책으로 유명한 Bain & Company의 Fred Reichheld 의 책으로, 2006년에 나온 책이 개정/증보 된 책이다. 좋은 이익, 나쁜 이익 현대의 회계시스템은 이익의 크기 및 이익률을 계산하고 보여주는 것에는 발달했지만, 그 이익이 나쁜 이익인지“궁극적 질문 – 고객에게 딱 한가지 질문만 할 수 있다면?” 계속 읽기

커리어 관리의 핵심 – 레주메(resume) 관련 포스팅 총정리

지난 10월 – 2월 만큼은 아니지만, 요즘도 가끔 레주메 리뷰를 요청해서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지난 10월 – 12월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요쳥을 해 주셨는데, 1주일 내로 모두 답을 해 드렸다. 그 결과 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아쉽지만 안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분들도 계시다. 솔직히 말해서 결과가 좋지 못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이 안좋은 소식이나마 전해줬을때“커리어 관리의 핵심 – 레주메(resume) 관련 포스팅 총정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