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ellogg MBA 입학 설명회 먼저 켈로그 MBA 인포 세션 (입학 설명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공지 드립니다. 일시: 8/16 (목) 19:30 장소: 삼성메디슨빌딩 지하1층 강당 (강남구 대치동 1003번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에서 약 150미터 올라와서 KT&G 코스모타워 뒷골목에 있는 9층 건물) 참가 신청: http://www.kellogg.northwestern.edu/Programs/FullTimeMBA/Admissions_Events/Off_Campus_Events.aspx#asia 제가 8월 15일 귀국하는데, 귀국 다음날이지만, 졸업 후 첫 설명회이니만큼“[공지] Kellogg MBA Information Session과 레주메 리뷰 중단에 관해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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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사용법 – 출산율 발표는 저출산 해소에 도움이 될까?
다수에 동참하라. 호텔들에서는 한번 사용하고 빨래해야 하는 타월들이나 침대 시트 때문에 물 사용량이 엄청나다. 그래서 호텔들은 화장실이나, 침대 위에 간단하게 메세지를 붙여 놓는다. ‘Help Save the Environment’ (환경 보호를 위해서 협조해 주세요) 이런 메세지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 사람들은 별로 주위를 기울이지 않고, 늘 있는 그런 문구로 생각하고 지나쳐버린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메세지로 살짝만 바꿔도 사람들의“FACT 사용법 – 출산율 발표는 저출산 해소에 도움이 될까?” 계속 읽기
한국에서는 공부를 잘하면 무엇이 되나?
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벌써부터 걱정이 많다. 두달 밖에 안된 아들을 눕혀놓고 와이프와 이런 저런 걱정과 상상을 하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걱정은 교육이다. 한국 교육의 수혜자들조차 한국의 교육은 달갑지 않다. 나와 나의 와이프 두 사람 모두 한국의 입시지옥을 뚫고 비교적 좋은 혜택을 받으면서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설령 우리“한국에서는 공부를 잘하면 무엇이 되나?” 계속 읽기
남겨진 질문들 – 안철수 교수의 팀은 누구인가?
블로그의 성격과 크게 맞지는 않지만, 오늘은 전국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안철수 교수의 ‘안철수의 생각’과 ‘힐링캠프’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를 해야겠다. 워낙 많은 사람이 책도 읽었고, 방송도 봤을테고, 게다가 지금 인터넷을 뒤져보면 ‘안철수의 생각’과 ‘힐링캠프’에 대한 포스팅은 백만개쯤 구할 수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2012년 7월 현재, 상황 요약 하지만 예전에 내가 한번 올린“남겨진 질문들 – 안철수 교수의 팀은 누구인가?” 계속 읽기
우리가 자제해야 하는 3가지 습관에 대하여
MBA를 졸업한 후에, 논리적인 설득보다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 글을 쓰고 있음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좀 더 감성적인 측면에서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몇번에 걸쳐서 기업, 경영, 회사, 조직과 같은 우리 주변의 주제들에 대해서 글을 올려볼까 한다. 다소 철학적이고, 딱딱할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고맙겠다. ~*~*~* #1. 경영학이 만든 차이 경영학 공부를 하는“우리가 자제해야 하는 3가지 습관에 대하여” 계속 읽기
미국의 음식은 어쩌다 맛이 갔나?
최근에 Tyler Cowen 이라는 사람이 쓴 An Economist Gets Lunch 라는 책을 읽고 있다. 미국의 음식문화와 산업 등에 대해서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쓴 글이다. 그런데 경제학자 관점 치고는 분석적이지는 않고, 비교적 자신의 체험이나 자기 자신만의 관점을 유지하면서 쓰고 있다. 분석적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논리적이라서 재미있게 읽고 있다. Source: amazon.com 이 책의 초반에 나오는 챕터가 How American Food“미국의 음식은 어쩌다 맛이 갔나?” 계속 읽기
남자는 물건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가?
김정운 교수의 ‘남자의 물건’(21세기 북스)를 읽었다. 얼마 전에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것을 재미있게 봐서, 한국에서 오는 누나에게 부탁해서 책을 좀 사다달라고 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그렇게 ‘시급하게’ 읽어야 할 만큼 심오한 주제도 아니고, 깊이 있는 책도 아니었지만, 구구절절 굉장히 공감하면서 읽은 책이 되었다. 나는 심리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만, 김정운 교수가 말해주는 심리학적인 해석은 경영학적인 입장에서 봐도“남자는 물건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가?” 계속 읽기
대형마트 규제, 이슈와 솔루션의 불일치
나는 리테일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P&G 마케팅에서 일하던 약 4년 남짓의 시간동안 서울에 있는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를 비롯한 대형마트의 절반 이상은 돌아다녀봤을 것이다. 그 기업들의 본사에도 많이 들락거렸고, 그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게 된다. 물론 대형마트 뿐 아니라, 그 외에 SSM이나 mom & pop (한국말로는 구멍가게) 라고 하는 스토어도 물론 백여군데 이상 가 보았다. 회사를 그만“대형마트 규제, 이슈와 솔루션의 불일치” 계속 읽기
엔지니어의 시대
지금은 누가 뭐라고 해도 엔지니어의 시대이다. 며칠 전에 새로운 애플의 제품라인이 소개되어 모든 여론의 중심에 있었던 애플의 WWDC만 봐도 이것은 분명했다. D가 의미하는 바는 Developers 즉,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뜻한다. 즉, 이제는 전세계의 개발자들이 모이는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제품들이 (꼭 소프트웨어가 아니더라도) 소개되고, 회사의 미래에 대해서 발표하는 것이 당연하게 된 것 같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엔지니어들이 있는 곳에“엔지니어의 시대” 계속 읽기
북한은 우리 경제에게 남겨진 마지막 모멘텀
며칠 전에 힐링캠프에 나온 법륜스님의 인터뷰를 봤다. 질문 중에서 ‘꼭 통일을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법륜 스님께서 북한의 개척에 대한 잠재력은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와 같은 효과를 우리 경제에 가져 올 것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북한은 우리 경제에게 주어진 마지막 모멘텀 평소에 내가 생각한 부분과 정확하게 공감되는 부분이다. 우리나라(남한)의 경제 규모는 매우 작다. 비즈니스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북한은 우리 경제에게 남겨진 마지막 모멘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