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음식은 어쩌다 맛이 갔나?

최근에 Tyler Cowen 이라는 사람이 쓴 An Economist Gets Lunch 라는 책을 읽고 있다. 미국의 음식문화와 산업 등에 대해서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쓴 글이다. 그런데 경제학자 관점 치고는 분석적이지는 않고, 비교적 자신의 체험이나 자기 자신만의 관점을 유지하면서 쓰고 있다. 분석적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논리적이라서 재미있게 읽고 있다. Source: amazon.com 이 책의 초반에 나오는 챕터가 How American Food“미국의 음식은 어쩌다 맛이 갔나?” 계속 읽기

베이징 리포트 4주차: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Beijing Week #4)

  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확실히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력이 exponentially 떨어짐을 느낀다. 슬프지만 진실. 하지만 그럴 수록 더욱더 용기를 내어서 이 사람들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 한국적인 것들의 끈을 버리고 자꾸만 중국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만 이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중국에 와서 가장 공감하는 말 중에 하나가 You never understand chinese people“베이징 리포트 4주차: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Beijing Week #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