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듣는 Freakonomics 라는 팟캐스트(podcast)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괴짜 경제학’ 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책과 같은 이름의 팟캐스트이다. 이 팟캐스트는 Steven Dubner 와 Steve Levitt 이라는 괴짜 경제학의 두 저자가 운용하는 것으로, ‘Hidden side of everything (모든 것들의 숨겨진 면들)’ 이라는 테마로 경제학적 관점에서 세상을 새롭게 보는 방식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다. 이번주 freaknomics의 주제는 ‘I Consult, Therefore“컨설팅 존재의 이유?”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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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사장, 자영업, 그리고 대안 없는 삶
골목사장 분투기를 읽었다. 이 책은 컨설턴트와 트레이더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던 억대 연봉의 한 직장인이 커피숍을 차리면서 겪게 된 우리나라 자영업의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커피숍 사업에 실패하고 카드회사의 빚독촉에 시달렸으며, 지금은 대학으로 돌아가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자영업의 세계에 대해서 잘 모르던 나의 시각을 한층 더 넓혀 주었다. (당장 책을“골목사장, 자영업, 그리고 대안 없는 삶” 계속 읽기
마지막 수업 – 비즈니스의 비극 (Tragedy in Business)
2012년 6월 15일. Kellogg의 졸업식이 있는 날. 졸업식은 오후 5시 부터였지만, 낮 12시 30분부터는 Nota Bene (라틴어로서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주목하라. 혹은 주목할 점) 라는 이름으로 Kellogg에서의 마지막 강의가 있었다. 내가 이번학기에 가장 감명깊게 들었더 수업인 Federal Policy의 교수인 David Besanko 교수님이 올해의 마지막 수업을 맡아서 진행해 주셨다. 강의의 제목은 Tragedy in Business 즉, 비즈니스의 비극이었다.“마지막 수업 – 비즈니스의 비극 (Tragedy in Business)” 계속 읽기
북한은 우리 경제에게 남겨진 마지막 모멘텀
며칠 전에 힐링캠프에 나온 법륜스님의 인터뷰를 봤다. 질문 중에서 ‘꼭 통일을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법륜 스님께서 북한의 개척에 대한 잠재력은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와 같은 효과를 우리 경제에 가져 올 것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북한은 우리 경제에게 주어진 마지막 모멘텀 평소에 내가 생각한 부분과 정확하게 공감되는 부분이다. 우리나라(남한)의 경제 규모는 매우 작다. 비즈니스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북한은 우리 경제에게 남겨진 마지막 모멘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