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iPad (뉴 아이패드) 개봉기 – 애플의 “이노베이션 리듬”

8 AM. 애플 스토어에 가다. 아침 7시 반… 어제밤에 알람을 맞춰 놓았다. 어제 밤에 사람들과 맥주를 한 탓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와이프도 눈을 비비며 같이 가겠다고 나섰다. 눈을 비비며 잠시 확인한 뉴스에는 런던, 호주 등 이미 하루 빠른 시차로 새로운 아이패드를 구매한 사람들의 소식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역시 예전에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나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애플“New iPad (뉴 아이패드) 개봉기 – 애플의 “이노베이션 리듬”” 계속 읽기

[북리뷰] 질병 판매학(Selling Sickness) – 당신은 정말 아프십니까?

질병 판매학 (Selling Sickness) 이라는 책을 읽었다. 레이 모이니헌 이라는 호주 출신의 의학전문 기자와 앨런 커셀스라는 캐나다의 의학 저널리스트가 쓴 책이고, 알마 라는 출판사에서 번역했다. (yes24 책 페이지: http://www.yes24.com/24/goods/2179401?scode=032&OzSrank=1) 정상의 범위를 좁히고, 아픈 사람의 범위를 늘리기 이 책에서는 제약회사이 어떻에 의사들과 연구소들을 후원해서, 사람들이 자기가 ‘아프다고 믿도록’ 만드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사례별로 나와 있다. 한마디로“[북리뷰] 질병 판매학(Selling Sickness) – 당신은 정말 아프십니까?” 계속 읽기

Farewell to Mr. Pringles, 프링글스 P&G를 떠나 켈로그 품으로..

프링글스, 켈로그 품으로. source::www.detroitnews.com 며칠전에 프링글스가 켈로그에 팔렸다는 이야기가 뉴스를 통해서 들려왔다. $2.7Billion, all cash deal 이었다. 그동안 P&G를 상대로 프링글스를 사기 위해서 협상을 진행했던 다이아몬드사(우리에게는 아몬드나 땅콩 등으로 친숙한)는 회사 내부의 회계부정 스캔들로 인해서 딜이 계속 delay 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Kellogg 로 가게 된 것이다. Kellogg 는 Special K! 등의 시리얼을 만드는 것으로“Farewell to Mr. Pringles, 프링글스 P&G를 떠나 켈로그 품으로..” 계속 읽기

1년 혹은 2년, 비즈니스 스쿨(MBA)에 투자할 적정 기간은?

disclaimer: 나는 어디까지나 2Y MBA, 즉 2년짜리 MBA를 한 사람으로서의 시각을 제시할 뿐이다. 따라서 이 글에서 1년짜리 과정에 대해서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점이 있을 수도 있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1년 과정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1년 과정 MBA의 부상 며칠 전에 내가 다니고 있는 노스웨스턴 켈로그 MBA의 총장인 Sally Blount 가 앞으로“1년 혹은 2년, 비즈니스 스쿨(MBA)에 투자할 적정 기간은?” 계속 읽기

2012 슈퍼볼 광고, 트랜드와 BEST PICK 21

WHY SUPER BOWL ADs? 어제는 미국에서 가장 축제분위기인 날이었다. 바로 46회 슈퍼볼 경기가 열린 것이다. 사실 나는 풋볼팬은 아니지만, 광고에는 관심이 많기에 어제도 유심히 광고들을 보았다. 경기는 NY 자이언츠의 극적인 승리! 소비자들의 기호가 다양한 미국에서는 슈퍼볼처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한 채널에 집중되는 경우가 없다. TV라는 미디어가 ‘사람들이 집중해서 봐 주기만 한다면’ 가장 효과적인 미디어임은“2012 슈퍼볼 광고, 트랜드와 BEST PICK 21” 계속 읽기

Kellogg MBA 생활의 중심, McManus (맥매너스) 기숙사

오늘의 오랜만에 켈로그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학년때는 1500 Chicago Avenue에 있는 아파트에 살다가 중국에 교환학생을 다녀오면서 이번학기부터는 기숙사로 들어왔다. 아무래도 기숙사가 비용도 저렴하고, 중국에 있는 동안 짐을 보관하기도 좋았기 때문이다. 1학년 시작할때도 들어오려고 지원했는데, 경쟁률이 치열해서 못 들어왔다. 그런데 들어와보니 왜 그렇게 경쟁률이 높았는지 알겠다. 다른 MBA에 있는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켈로그 사람들이 서로간에 훨씬“Kellogg MBA 생활의 중심, McManus (맥매너스) 기숙사” 계속 읽기

미국 대선의 이유있는 이슈; ‘사모펀드(PE)는 고용을 창출하는가??’

한국도 슬슬 대선 레이스가 시동을 걸고 있지만, 미국도 지금 공화당 경선이 한창이다. 현재 Mitt Romney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Ron Pual, Santorum 등이 뒤를 쫓고 있다. (John Huntsman 은 어제부로 경선 레이스에서 사퇴했다.) Source: http://2012.republican-candidates.org/     공화당 경선내에서는 1등을 달리는 후보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공세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런데 지금 1위를 달리는 Mitt Romney에 대한“미국 대선의 이유있는 이슈; ‘사모펀드(PE)는 고용을 창출하는가??’” 계속 읽기

리더십; 책임져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그리고 책임지고 떠나야 할 때.

‘책임’ 그 무겁고도 무서운 말. 어떤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신이 한 일을 책임지고 끝까지 완수한다는 것을 일반적으로 의미한다.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이다. 대개의 경우에는 업무나 임무 등 개인의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완수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나, 누군가가 리더가 되어서 responsibility (책임감) 혹은 position (자리)를 맡아서 일을 할 필요가“리더십; 책임져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그리고 책임지고 떠나야 할 때.” 계속 읽기

나이에 ‘ㄴ’이 붙어 버린 후…, 故 김광석 16주기에 떠오른 그의 모습

중학교때 김광석의 콘서트를 처음으로 갔다. 친구들 모두 서태지나 듀스를 듣는 어린나이였지만, 왜 그랬는지 10살 위 형과 8살 위 누나를 둔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동물원’을 들었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김광석의 노래는 심금을 울리는 매력이 있었다. 대학로나 덕수궁 근처의 작은 소극장에서 듣는 그의 노래는 어린 나이의 나에게도 무언가 가슴을 울리는 점이 있었다. ‘서른 즈음에’를 발표한 기념공연도“나이에 ‘ㄴ’이 붙어 버린 후…, 故 김광석 16주기에 떠오른 그의 모습” 계속 읽기

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MBA Blogger 는 2010년 봄, 내가 MBA Admission을 받고 나서 시작한 사이트이다. 기존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luckyme.net 이라는 블로그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머물고,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참에 시작하게 되었다. Starting MBA Blogger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MBA Blogger 라고 정했다. MBA 진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많고, MBA 학위를“MBA Blogger 2011년 정리 & 10 Best 포스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