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김정운 교수가 예전에 쓴 책… 새롭게 재출간되었고, 나는 이번에 재출간된 버전으로 처음 읽었다. 내가 사서 읽은게 아니다. 우리 와이프가 이걸 사서 설 연휴 동안에 우리본가와 처갓집을 오가면서 읽고 있었다. -_-; 부산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 읽었다. 소심한 김정운 교수의 성격을 반영하듯이, 자극적인 책의 제목과는 다르게, 책의 내용은 아내와 결혼을 후회하는 내용은 별로“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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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를 읽고 김정운 교수를 만나고 싶다
나는 김정운 교수의 책이 좋다. 세상의 통념에 도전하면서도, 그 안에서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인사이트가 느껴진다. 인사이트라는 말의 정의는 ‘듣는 순간 논리적인 모순 없이 고개가 끄덕여지지만 그 이전까지는 그런 방식으로 보고 있지 못했던 것들’이다. ‘문화심리학자’로 종종 소개되는 김정운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통념이라고 받아들여지는 것들에 대해서 의문부호를 달면서 그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야기가 나에게 와“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를 읽고 김정운 교수를 만나고 싶다” 계속 읽기
놀줄 모르는 한국사회, 오버씽킹(Over-thinking) 이 문제다.
어제 김정운 교수님의 ‘남자의 물건’에 대한 글을 올렸다. 사실 남자의 물건 말고도 누나에게 한권 더 부탁한 책이 있었으니, 그것은 김정운 교수님의 대표 저서중에 하나인 ‘노는 만큼 성공한다’ 라는 책이다. Source: Yes24.com 어제 밤부터 오늘 밤까지 이 책 한권을 거의 흡입하듯이 읽어버렸다. 너무 재미있었고, 95% 이상 평소의 내 생각과 일치해서 너무너무 깜짝 놀랐다. 사실 깜짝 놀랐다는“놀줄 모르는 한국사회, 오버씽킹(Over-thinking) 이 문제다.” 계속 읽기
남자는 물건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가?
김정운 교수의 ‘남자의 물건’(21세기 북스)를 읽었다. 얼마 전에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것을 재미있게 봐서, 한국에서 오는 누나에게 부탁해서 책을 좀 사다달라고 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그렇게 ‘시급하게’ 읽어야 할 만큼 심오한 주제도 아니고, 깊이 있는 책도 아니었지만, 구구절절 굉장히 공감하면서 읽은 책이 되었다. 나는 심리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만, 김정운 교수가 말해주는 심리학적인 해석은 경영학적인 입장에서 봐도“남자는 물건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