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초/중반까지는 프로젝트로 바쁘다가, 월말에 휴가를 길게 가는 바람에 책을 읽을 시간이 조금 생겼다. 1. DREAM BIG: How the Brazilian Trio behind 3G Capital – Jorge Paulo Lemann, Marcel Telles and Beto Sicupira – acquired Anheuser-Busch, Burger King and Heinz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아마도 Dream Big 이 아닐까 생각한다. 평소에 시간이 없어서 살짝살짝“12월에 읽은 책들 – Dream Big, 자전거로 유럽 도시 읽기, 먼나라 이웃나라 네델란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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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윤태호 강연에 다녀오며 미생의 인기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지난주에 우연히 기회가 닿아서 미생의 윤태호 작가님의 강연에 다녀왔다. 나는 미생을 드라마로 보지는 못했는데, 예전에 웹툰으로 연재될 때 봤었다. 솔직히 내용이 하나하나 기억나지는 않지만, 군데군데 굉장히 감동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느끼는 미생, 그리고 회사 생활이라는 것 미생을 보면서 내가 느꼈던 점은, 회사 생활이라는 것이 회사마다 참으로 많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미생의 배경은 어디까지나“미생 윤태호 강연에 다녀오며 미생의 인기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계속 읽기
시카고에서 받은 맥주 스타일과 푸드 페어링 교육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개인적으로 휴가를 내고 Siebel Institute of Technology 라는 곳엘 다녀왔습니다. 시카고에 있는 맥주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교입니다. 주로 사업 브루어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맥주 양조에 대한 지식을 전수하는 것이 주목적인 학교인데, 양조 이외에도 맥주 시음 및 감별이나 맥주와 음식 페어링 관련한 수업들도 하고 있어서, 수업을 듣고자 다녀왔습니다. 사실 평소에 홈브루어라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브루잉을“시카고에서 받은 맥주 스타일과 푸드 페어링 교육” 계속 읽기
9월에 읽은 책들
9월에는 추석도 있고 해서 책을 몇권 읽을 수 있었다. 내 책도 9월 12일 나온 날 밤에 새벽까지 다시 한번 읽기는 했는데, 그건 빼도록 하겠다. 1. 어제까지의 세계: 전통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솔직히 이 책은 읽는데 거의 몇달이 걸린 것 같다.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는 정말 술술 넘어갔는데, ‘어제까지의 세계’는 그 정도는 아니다.“9월에 읽은 책들” 계속 읽기
지금 당장 경영학 공부하라 50% 할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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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왔습니다! – 지금 당장 경영학 공부하라
예전에 한번 공지해 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드디어 책이 출간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는 꼭 자랑하고 싶어서요 ^^ 예스 24 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14509854?scode=032&OzSrank=1 제가 MBA에 있던 시절부터 끄적였던 글들과,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연재한 글들이라서 제 블로그를 follow 하시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내용은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정성을 다해서 쓴 책인만큼 많은 분들이“책이 나왔습니다! – 지금 당장 경영학 공부하라” 계속 읽기
8월에 읽은 책 – 철학의 위안, 시몬느 스토리, 홈브루잉의 즐거움
몇달간 책을 거의 읽지 못하다가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지난 2달 정도 제대로 책을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이유는 곧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 8월에는 시간이 조금씩 나기 시작해서 몇권을 읽긴 하였는데, 역시 썩 만족스럽진 못했다. 곧 추석이라서 읽으려고 장하준 교수의 새 책, 알랭드 보통의 새책,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집 등 몇권 주문해“8월에 읽은 책 – 철학의 위안, 시몬느 스토리, 홈브루잉의 즐거움” 계속 읽기
5월에 읽은 책 – 어떻게 삶을 측정할 것인가 그리고 미친듯이 심플
5월에 읽은 책은 단촐하게 2권이다. 5월은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책을 많이 못 읽었다. 5월 4주 중에서 첫 주에 휴가를 다녀온 것을 제외하곤 나머지 3주는 주당 100시간 이상을 일했다. 이렇게 일을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주당 100시간을 일하려면 주중에 거의 18시간 이상을 일하고, 주말에 살짝 일을 해 주면 된다. 따라서 아래 두 권은 거의“5월에 읽은 책 – 어떻게 삶을 측정할 것인가 그리고 미친듯이 심플” 계속 읽기
자체 맥주를 보유한 크래프트 맥주 펍 7군데 돌아보기 (이태원 Pub Crawl)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번 소개했지만 나는 요즘 맥주에 빠져 있다. 미국 유학 시절부터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던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관심이 홈브루잉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주말이면 이태원의 펍들에서 살다 시피하는 이른바 ‘맥덕’이다.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의 관심사와는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맥주 산업 역시 산업적으로 굉장히 다이내믹한 산업이다. 수십년 동안 과점 구도였던 맥주 시장이 점점“자체 맥주를 보유한 크래프트 맥주 펍 7군데 돌아보기 (이태원 Pub Crawl)” 계속 읽기
4월에 읽은 책
4월에 읽은 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어떤 분야나 그렇겠지만 기업 및 경영 분야에서도 제일 잘 나가는 “브랜드”가 있다. 많은 브랜드를 꼽을 수 있겠지만 역시 최고로 꼽히는 곳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골드만 삭스, 그리고 맥킨지 앤드 컴퍼니일 것이다. 이 세곳을 모두 경험한 저자가 과연 세계 최고 인재들이 기본기에 충실한 이유에 대해서 들려준다니“4월에 읽은 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