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 5일째. 그 동안 필요한 물건들을 사느라고 대형 마트들을 돌아다녔다. Target, Wal Mart, Costco, Best Buy, Staples 에 갔었다. 오늘은 최근에 느끼고 있는 대형마트(hypermarket)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Hyper of Korean hypermarkets 아무래도 P&G에서 일하면서 대형마트에 수없이 드나들다보니, 대형 마트에 가면 일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많은 것을 보고 또 느끼게 된다. 지난 몇년“대형마트(hypermarket)에 대한 생각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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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완벽한 조합 – Codorniu, Schug & De Martino
한국떠나기 1주일쯤 전에 대학교때 사람들과의 저녁식사 모임이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였고, 내 송별회 비슷한 성격도 있어서 내가 와인을 많이 준비했다. 얼마 전에 Dailypick에서 소개했던 청담동에 있는 뜨리앙 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모임을 했다. 뜨리앙은 마침 내가 알고 지내던 형의 동생분이 하는 곳이라서 한번 가보려고 했던 곳이기도 했는데, 음식이 너무나 훌륭했다. 분위기도 밝고,“[wine] 완벽한 조합 – Codorniu, Schug & De Martino” 계속 읽기
Justice –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Book Review 1년전 쯤에 YouTube에서 마이클 센델의 강의를 봤다. 하버드의 넓은 대형 강당에서 수많은 학생들에게 둘러싸여서 과연 무엇이 옳은 일이며, 무엇이 옳지 않은지에 대해서 미묘한 질문을 던지며 학생들에게 깊은 생각의 단초를 제공하는 그 강의 동영상은 내가 작년에 봤던 YouTube 중에서 가장 인상깊지 않았나 생각한다. 서점에서 Justice 라는 책이 나와 있어서 집어 들었더니 마침 그“Justice –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계속 읽기
간사이 여행기 – 다이스케와 함께 한 기온 마츠리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간사이 지역에 다녀왔다. 와이프의 일본 고베 출장에 가방이라도 들어주겠다고 따라나선 것이었다. 대신에 와이프가 바쁜 일이 끝나면 해야 할 나만의 Agenda도 있었다. 1) 고베 와규 먹기, 2) 일본 3대 마츠리 중의 하나로 교토에서 매년 7월 16, 17일에 열리는 기온 마츠리 보기 3) 일본의 3대 온천 중에 하나인 아리마 온센에“간사이 여행기 – 다이스케와 함께 한 기온 마츠리” 계속 읽기
Switch – Stanford MBA Chip Heath교수와 전직 HBS Case Writer Dan Heath가 말하는 어떻게 조직의 변화를 이끌 것인가?
Chip Heath 와 Dan Heath 의 Switch 를 읽었다. 작년에 MBA 준비하면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에 하나가 이들 형제가 쓴 Made to Stick 이었는데, 올해 그들의 두 번째 책인 Switch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읽게 되었다. Heath Brothers Chip Heath 는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의 교수로, 사람들의 행동심리와 관련된 주제에 대한“Switch – Stanford MBA Chip Heath교수와 전직 HBS Case Writer Dan Heath가 말하는 어떻게 조직의 변화를 이끌 것인가?” 계속 읽기
Wine Note; Ruffino Il Ducale, Toscana 2006
얼마전에 스페인의 까딸루니아 지방을 여행할 일이 있었다. 와이프의 친구가 Wharton MBA에서 만난 스페인 친구와 결혼을 하게 된 것. 두 사람은 Classmate 로 만났다가 인종과 국경을 넘어선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된 것이었다. 와이프의 대학교때 Best Friend 이기 때문에, 우리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됐지만, 스페인으로 향하는 비행기 표를 샀다. 막상 결혼식은 하루. 하지만 스페인까지 갔는데, 결혼식만“Wine Note; Ruffino Il Ducale, Toscana 2006” 계속 읽기
창의력 오렌지 – 재밌을뻔했던 진부한 이야기
창의력 오렌지 창의력 오렌지: 세계적인 광고회사 팰런 월드와이드의 혁신 광고전략 HBS 에서 나온 책이라서 어느정도의 quality 를 믿고 샀던 책이고, 주변의 친구가 추천한 책이기도 한데, 실제로 까보니 썪은 오렌지가 들어있었다. 부제에서 말해주듯이 이 책은 미네아폴리스에 있는 한 광고회사인 팰런 월드 와이드라는 회사의 이야기이다. 이 회사가 얼마나 ‘혁신적’인 방식으로 광고를 많이 만들었고, 그 광고가 히트했으며,“창의력 오렌지 – 재밌을뻔했던 진부한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