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맥주를 보유한 크래프트 맥주 펍 7군데 돌아보기 (이태원 Pub Crawl)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번 소개했지만 나는 요즘 맥주에 빠져 있다. 미국 유학 시절부터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던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관심이 홈브루잉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주말이면 이태원의 펍들에서 살다 시피하는 이른바 ‘맥덕’이다.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의 관심사와는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맥주 산업 역시 산업적으로 굉장히 다이내믹한 산업이다. 수십년 동안 과점 구도였던 맥주 시장이 점점“자체 맥주를 보유한 크래프트 맥주 펍 7군데 돌아보기 (이태원 Pub Crawl)” 계속 읽기

왜 한국은 맛 없는 맥주만 마실까?

삿뽀로가 세상에서 젤 맛있는 맥주 아니냐고? 내가 유학했던 시카고 인근에는 수천개의 마이크로 브루어리가 있다. 꼭 시카고 뿐 아니라 미국의 왠만한 지방도시에는 자기만의 맛을 지닌 작은 맥주 브루들이 많이 있다. 물론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이런 작은 브루들이 병에 자신들의 맥주를 담아서 유통을 시킬 수 있는 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나의 입맛을 사로잡은 몇몇 맥주들을 꼽으라면 Three“왜 한국은 맛 없는 맥주만 마실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