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우연히 기회가 닿아서 미생의 윤태호 작가님의 강연에 다녀왔다. 나는 미생을 드라마로 보지는 못했는데, 예전에 웹툰으로 연재될 때 봤었다. 솔직히 내용이 하나하나 기억나지는 않지만, 군데군데 굉장히 감동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느끼는 미생, 그리고 회사 생활이라는 것 미생을 보면서 내가 느꼈던 점은, 회사 생활이라는 것이 회사마다 참으로 많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미생의 배경은 어디까지나“미생 윤태호 강연에 다녀오며 미생의 인기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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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이야기
1. 아침식사 통계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직장인 10명 중에서 대략 6정도가 아침밥을 먹는다고 한다. (직장인 57% “아침식사 한다”, 2011 년 조선일보) 약 60%라는 숫자를 높다고 봐야 할지, 아니면 낮다고 봐야 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아마도 아침을 먹지 못하고 출근을 하는 사람들은 이 숫자가 꽤나 높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이 바쁜 아침시간에 아침식사까지 꼭꼭 챙겨 먹을지“출근 이야기” 계속 읽기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1. 고객만 있으면 된다. 회사가 존재하기 위해서 필요한 단 한가지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고객이다. 우리가 유형의 재화를 파는 기업이던지, 아니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던지에 상관없이 우리 회사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일단 고객만 있으면 된다. 현대 사회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무엇을 판매하는지에 상관없이 그 기업이 파는 것이라면 믿고 사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예컨대 외국의 최고급 백화점이나 리테일 점포의 경우,“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계속 읽기
샐러리맨 랩소디
#1. 샐러리맨 직장인/회사원의 또 다른 이름은 월급쟁이이다. 영어로는 샐러리맨. 물론 샐러리맨이라는 영어 단어는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영어로서, 만원 전철에 찌들어서 출근하고, 상사 눈치를 봐 가면서 일하다가, 퇴근길에 전철역앞 라멘집에서 미소라멘에 맥주 한잔 할 것 같은 냄새를 풍기는 단어다. 물론 많은 우울한 구석과 억지스러운 구석들이 있지만, 샐러리맨, 혹은 월급쟁이라는 말을 통해서 일본인들은 직장인의 보편적인 특징을“샐러리맨 랩소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