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왔습니다! – 지금 당장 경영학 공부하라

  예전에 한번 공지해 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드디어 책이 출간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는 꼭 자랑하고 싶어서요 ^^ 예스 24 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14509854?scode=032&OzSrank=1   제가 MBA에 있던 시절부터 끄적였던 글들과,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연재한 글들이라서 제 블로그를 follow 하시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내용은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정성을 다해서 쓴 책인만큼 많은 분들이“책이 나왔습니다! – 지금 당장 경영학 공부하라” 계속 읽기

가격은 원가(Cost of Goods Sold)로만 정해야하나?

최근에 한국의 뉴스를 보다 보면, 기자들의 경제학 상식을 의심할 만큼 황당한 기사들이 꽤 많다. 물론 이런 기사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풋~’ 하고 비웃고 넘어가주면 그만일텐데, 혹시라도 이런 기사를 보면서 기업들을 ‘도둑놈들’이라고 욕할 사람들이 나올까봐, 그리고 그로 인해서 기업에 대해서 일반인들의 오해가 깊어질까봐 두렵다. 기자들의 경제상식과 회계상식을 의심케 하는 가장 황당한 것을 꼽으라면, 개인적으로는 기업들이 마치 매출원가“가격은 원가(Cost of Goods Sold)로만 정해야하나?” 계속 읽기

어느 종교단체의 슬픈 부채인식 이야기

  이번학기 가장 재미있게 듣고 있는 수업중에 하나; financial accounting and reporting 2. 이 수업은 주로 고급회계과정에서 다뤄지는 조금은 발전된 회계이론이나 실무를 다룬다. 이 수업의 교수님은 Mark Finn 교수로, 켈로그에서도 수업을 잘 하시는 교수님으로 이름이 높다. 명불허전. 특히 내가 이 수업에 대해서 좋아하는 점은 수업에서 소개되는 사례들이 매우 폭이 넓고 주제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지난번에 포스팅에서“어느 종교단체의 슬픈 부채인식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