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읽은 책 – 철학의 위안, 시몬느 스토리, 홈브루잉의 즐거움

  몇달간 책을 거의 읽지 못하다가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지난 2달 정도 제대로 책을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이유는 곧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 8월에는 시간이 조금씩 나기 시작해서 몇권을 읽긴 하였는데, 역시 썩 만족스럽진 못했다. 곧 추석이라서 읽으려고 장하준 교수의 새 책, 알랭드 보통의 새책,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집 등 몇권 주문해“8월에 읽은 책 – 철학의 위안, 시몬느 스토리, 홈브루잉의 즐거움” 계속 읽기

자체 맥주를 보유한 크래프트 맥주 펍 7군데 돌아보기 (이태원 Pub Crawl)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번 소개했지만 나는 요즘 맥주에 빠져 있다. 미국 유학 시절부터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던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관심이 홈브루잉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주말이면 이태원의 펍들에서 살다 시피하는 이른바 ‘맥덕’이다.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의 관심사와는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맥주 산업 역시 산업적으로 굉장히 다이내믹한 산업이다. 수십년 동안 과점 구도였던 맥주 시장이 점점“자체 맥주를 보유한 크래프트 맥주 펍 7군데 돌아보기 (이태원 Pub Crawl)” 계속 읽기

인생, 맥주맛이다.

  Summary: ‘인생, 이 맛이다’ 라는 책은 한겨례의 고나무 기자가 맥주의 세계에 심취하면서 홈브루잉을 해 보고, 결국은 한 마이크로 브루어리에서 일을 하게 되는 내용까지 담고 있다. 맥주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한번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한겨례의 고나무 기자가 쓴 ‘인생, 이 맛이다’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저자가 맥주의 세계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는“인생, 맥주맛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