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4-Hour Workweek by Tim Ferris, ‘여러분, 회사 그만두고 즐기세요’

  Tim Ferris의 4 hour workweek를 읽었다. 나는 그의 4 hour body 라는 책을 먼저 보고, 그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가 예전에 먼저 낸 책인 4-hour workweek를 사 본 것이었다. 두 책을 모두 읽고 난 후의 느낌은 4-hour body가 조금 더 재미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 책은 완벽한 미국판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라고 할“The 4-Hour Workweek by Tim Ferris, ‘여러분, 회사 그만두고 즐기세요’” 계속 읽기

베이징 리포트 5주차: 한국은 중국에게 무엇이 되어야 하나? (Week #5 in Beijing)

  우리에게 중국은 앞으로 기회의 땅이자, 앞으로 우리가 많이 leverage해서 경제적, 정치적 동반자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대상임에는 분명하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중국은 우리의 미래의 공장이며, 시장이기도 하다.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번쯤 ‘과연 중국에게 한국의 의미는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북경에 와서 중국인들이 한국, 한국인,“베이징 리포트 5주차: 한국은 중국에게 무엇이 되어야 하나? (Week #5 in Beijing)” 계속 읽기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 장자계(张家界)를 다녀오다

  저쪽에 보이시는 언덕이 바로 C3PO와 R2D2가 걸어내려왔던 곳입니다. 예전에 터키의 카파도키아를 갔을 때 현지 가이드가 괴뢰메(Gorome)부근을 지나면서 해 주었던 말이다. 사방에 사막같은 황무지가 널려 있으면서도, 곳곳에 지구상에는 없을 것 같은 기암괴석들이 즐비한 그 곳을 지나면서 정말 우주의 어느 혹성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조지 루카스 감독이 장소 헌팅을 다니다가 이곳을 눈여겨 봤을 만 하겠구나라는“영화 아바타의 촬영지 장자계(张家界)를 다녀오다” 계속 읽기

패키지 여행 첫경험 후 느낀점 – 여행사에는 CRM이 필요하다!?

  지금 나는 한국의 모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여행상품으로 중국의 한 지방을 여행중이다. 아직은 중국어도 서툴고 해서 한국의 여행사의 왕징(북경의 한인타운) 지점을 이용해서 이 여행상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난생 처음 해보는 패키지 투어를 해 보게 된 것이다. (여행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별도의 포스팅으로 다루기로 하겠다.) 처음으로 해 보는 패키지 투어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해 주었다.“패키지 여행 첫경험 후 느낀점 – 여행사에는 CRM이 필요하다!?” 계속 읽기

Kellogg MBA를 지원하는 분들께…

MBA 에세이를 준비할 때 학교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각 학교에 있는 선후배들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학교 분위기 등을 묻곤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사실 MBA를 가기 전에는 그냥 top school중에 아무데나 걸려라~ 라는 심정이었다. 어디갈지는 어드미션 받고 결정하자. 라는 식으로 생각했다. MIT에 지원하는 사람중에 몇몇은 토플보기 귀찮아서 라는 이유로 지원을 하기도“Kellogg MBA를 지원하는 분들께…” 계속 읽기

[책] Adapt – 왜 성공은 항상 실패에서 출발하는가? (Why Success Always Starts with Failure) by 팀 하포드(Tim Harford)

  Tim Harford 라는 경제학자의 블로그를 RSS로 읽고 있었다. 가끔 들어가서 보면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던 중이었다. 그러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에 그의 책을 하나 보았다. ‘Adapt’ 바로 이 책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는 한국에서도 꽤나 유명한 저자였네.. 몰랐다. 경제학 콘서트 라는 책의 저자로 꽤 유명하다고 한다. 다시 한번.. 몰랐다.“[책] Adapt – 왜 성공은 항상 실패에서 출발하는가? (Why Success Always Starts with Failure) by 팀 하포드(Tim Harford)” 계속 읽기

MBA 지원자분들의 레주메 리뷰

[공지] 올해도 MBA 지원 시즌이 다가왔네요. 요즘 간혹 레주메 리뷰에 대해서 문의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공지 올립니다. 사실 제가 admission committee 는 아니므로, 어디까지나 저의 조언을 받아들이실지 아닐지는 지원자 분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물론 돈 받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다양한 분들을 알고자 하는 차원에서 해 드리는 것이에요. 다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 본인이“MBA 지원자분들의 레주메 리뷰” 계속 읽기

베이징 3주차 – 만리장성의 허무함 (Beijing Week #3)

  근황 베이징에 온지 벌써 3주다. 이번주에는 주중에는 아침마다 학원에 열심히 다녔다. 와이프가 8시 수업, 나는 9시 수업인데, 그냥 아침에 같이 택시 타고 나간다. 베이징의 교통/택시가 좀 걱정되기도 하고, 아침에 한시간 정도 혼자 커피타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아서이다. 주로 우다커우 역 근처에 있는 뚜레주르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책을 읽거나 중국어 공부를 한다. 대충 점심을“베이징 3주차 – 만리장성의 허무함 (Beijing Week #3)” 계속 읽기

Top MBA에서 행하는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오해와 가치

  북경대 MBA에 와서 오랜만에 다시 동양식 주입식 교육을 받다보니, 켈로그에서 배우던 케이스 스터디가 얼마나 ‘괜찮은’ 수업 방식인지 다시금 깨닫는다. 솔직히 말하자면, 대부분의 MBA에서 케이스 스터디라는 수업방식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 절반 이상은 HBS에서 나오는 HBR Case를 사용한다. HBS가 케이스 스터디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워낙 유명한 일이니까 뭐 굳이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Top MBA에서 행하는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오해와 가치” 계속 읽기

미팅 서머리 적는 법 – Meeting Summary / Note Writing

  예전에 한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을 할 때, 함께 일했던 컨설턴트 분이 한 말이다. ‘주니어(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사원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미팅에서 노트 테이킹(메모) 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팅이 끝나면 항상 미팅 서머리를 보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흔히 주니어들에게 근면/성실한 자세를 요구하는 회사가 많은데, 사실 이런 ‘근면/ 성실’이라는 애매한 말 보다는 구체적인“미팅 서머리 적는 법 – Meeting Summary / Note Writing”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