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HBR의 아티클 Rise of the Supertemp 를 읽었는데, 생각한 바가 있어서 공유한다. (링크에서는 전문을 볼 수는 없다. 아쉽게도) 이 글의 주된 내용은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Supertemp (Super + Temporary의 조합어, 우리말로 옮기면 슈퍼 계약직 정도로 해석될 수 있을것 같다) 에 대한 내용이었다. 즉, 특정 기업에 속해있지 않은채로 자기 혼자 활동하는 기업가, 컨설턴트, 전문가 등을“슈퍼계약직(Supertemp)과 개인 브랜딩(Personal Brand)”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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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조직구조를 체크하는 9가지 항목’ – 실무적 효용성은 있을까?
이번학기에 유일하게 듣는 non-finance 과목이 하나 있다. organization design 이라는 수업이 바로 그것이다. 이 수업은 위스콘신에서 사회학을 공부하신 Dewar 교수의 수업인데, 재미있는 점은 바로 스카치 위스키로 유명한 Dewar 브랜드가 이 분의 선조들이 만든 브랜드라고 한다. 이 수업의 주된 목적인 전략에 맞는 조직구조를 디자인 하는 것이다. 사실 나는 글로벌 회사의 한국 지사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효과적 조직구조를 체크하는 9가지 항목’ – 실무적 효용성은 있을까?” 계속 읽기
Top MBA에서 행하는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오해와 가치
북경대 MBA에 와서 오랜만에 다시 동양식 주입식 교육을 받다보니, 켈로그에서 배우던 케이스 스터디가 얼마나 ‘괜찮은’ 수업 방식인지 다시금 깨닫는다. 솔직히 말하자면, 대부분의 MBA에서 케이스 스터디라는 수업방식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 절반 이상은 HBS에서 나오는 HBR Case를 사용한다. HBS가 케이스 스터디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워낙 유명한 일이니까 뭐 굳이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Top MBA에서 행하는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오해와 가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