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ㄴ’이 붙어 버린 후…, 故 김광석 16주기에 떠오른 그의 모습

중학교때 김광석의 콘서트를 처음으로 갔다. 친구들 모두 서태지나 듀스를 듣는 어린나이였지만, 왜 그랬는지 10살 위 형과 8살 위 누나를 둔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동물원’을 들었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김광석의 노래는 심금을 울리는 매력이 있었다. 대학로나 덕수궁 근처의 작은 소극장에서 듣는 그의 노래는 어린 나이의 나에게도 무언가 가슴을 울리는 점이 있었다. ‘서른 즈음에’를 발표한 기념공연도“나이에 ‘ㄴ’이 붙어 버린 후…, 故 김광석 16주기에 떠오른 그의 모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