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주변에서 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는다. 그럴때마다 머리가 공회전하고는 하는데, 뭐라고 대답하기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좋은 책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어떻게 느끼는지도 다르고, 어떤 분야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이 요청은 아주 잘 프레이밍 된 요청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좋은 책을 추천해주세요’ 라는 문장보다 나의 흥미를 더 끄는 요청 및 질문은 훌륭한 사람들이“‘내 인생의 경영학 교과서’ 11선” 계속 읽기
카테고리 아카이브: Career Management
슈퍼계약직(Supertemp)과 개인 브랜딩(Personal Brand)
최근에 HBR의 아티클 Rise of the Supertemp 를 읽었는데, 생각한 바가 있어서 공유한다. (링크에서는 전문을 볼 수는 없다. 아쉽게도) 이 글의 주된 내용은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Supertemp (Super + Temporary의 조합어, 우리말로 옮기면 슈퍼 계약직 정도로 해석될 수 있을것 같다) 에 대한 내용이었다. 즉, 특정 기업에 속해있지 않은채로 자기 혼자 활동하는 기업가, 컨설턴트, 전문가 등을“슈퍼계약직(Supertemp)과 개인 브랜딩(Personal Brand)” 계속 읽기
학위는 돈으로 사라? – 하버드, 스탠포드, 프린스턴의 온라인 무료강의
나는 TED.com 의 열렬한 팬이다. 그래서 2009년도에 인터넷에서 만난 몇몇 분들과 함께 첫번째 TEDxSeoul을 준비한 적이 있다.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TED가 그 후에 여러곳으로 퍼져 나가더니 지금은 전국에 수많은 TEDx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후에TED를 모방한 많은 강연+컨퍼런스 형식의 프로그램들이 생겼고, 얼마전에는 TV에서도 이런 형식의 예능프로+교양프로 들이 생긴 것을 보고 TED의 파급력과 한국 사람들이“학위는 돈으로 사라? – 하버드, 스탠포드, 프린스턴의 온라인 무료강의” 계속 읽기
채용과 해고, CEO의 가장 중요한 일 – Staples의 창업자 Tom Stemberg
지난주에 미국 최대의 사무용품 리테일 체인인 스테이플스(Staples)의 창업자이자 전CEO인 Tom Stemberg가 Kellogg를 찾았다. 그는 미국 유통산업에서 손꼽히는 신화적인 존재이고, 스테이플스를 통해서 미국의 오피스용품 유통산업을 완전히 바꿔놓은 사람이다. 현재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롬니와 절친한 관계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롬니가 베인 캐피탈에 재직할 당시에 스테이플스에 투자했고 결과적으로 스테이플스가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그가 CEO로서, 그리고 지금은“채용과 해고, CEO의 가장 중요한 일 – Staples의 창업자 Tom Stemberg” 계속 읽기
시카고 불스의 주인이 들려주는 미국 스포츠 산업의 성공법칙
지난주에 시카고 불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구단주 Jerry Reinsdorf 가 켈로그를 찾았다. 그의 강연에서 들은 이야기들은 지금까지 어떤 기업의 CEO 의 강연과도 다른 이야기들이 있기에 공유하고자 한다. source: nba.com 뉴욕 브루클린의 한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나서 변호사로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70년대에 부동산 업에 뛰어들었다. 70년대의 불황과 호황을 겪으면서 자신의 기업을 키우게 되었고, 결국 American Express 에“시카고 불스의 주인이 들려주는 미국 스포츠 산업의 성공법칙” 계속 읽기
Zynga (징가)의 CEO 마크 핀커스가 주는 10가지 커리어 레슨
FarmVille로 유명한 Zynga(징가)의 CEO 마크 핀커스 (Mark Pincus)가 켈로그를 찾았다. 이번 학기에 듣고 있는 successful entrepreneur 라는 수업에 와서 강연을 한 것이다. Harvard Business School을 졸업한 그가 창업가로서 성공한 이야기는 같은 MBA 학생들인 우리들에게 더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가 대학을 졸업하고 몇번의 직장을 거치고, 또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얻은 교훈을 공유하고자 한다. 1.당신은“Zynga (징가)의 CEO 마크 핀커스가 주는 10가지 커리어 레슨” 계속 읽기
Small World 현상; 이병헌과 케빈베이컨도 두다리 건너면 친구
이번학기 듣고 있는 social dynamics & network 라는 수업에 대한 이야기. 이 수업에 대한 과거 포스팅은 아래 참조: 나만의 페이스북 네트워크 “제대로” 그려보기: https://mbablogger.net/?p=3489 사례연구법(Case Method) 무용론(?): https://mbablogger.net/?p=3440 Small World 현상이라는 것이 있다. 하버드의 사회 심리학자 Stanley Milgram 가 했던 실험으로 유명하며, 말콤 글래드웰의 책 Outlier 에서 더 유명해진 이야기이다. 즉,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Small World 현상; 이병헌과 케빈베이컨도 두다리 건너면 친구” 계속 읽기
코카콜라 CEO 강연, 30년간 가장 큰 변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난 목요일, Coca Cola Refreshment 의 CEO인 Steve Cahillane 가 그의 모교인 노스웨스턴 캠퍼스를 찾았다. 그는 Kellogg에서 그 동안의 코카콜라의 여정을 설명해 주었다. Steve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 Northwestern 학부 졸업 – Gallo Wine Company라는 와인 회사에서 커리어 시작 – Harvard Business School 입학/졸업 – 다시 Gallo Wine Company로 돌아옴 – InBev로 자리를 옮김“코카콜라 CEO 강연, 30년간 가장 큰 변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계속 읽기
커리어 관리의 핵심 – 레주메(resume) 관련 포스팅 총정리
지난 10월 – 2월 만큼은 아니지만, 요즘도 가끔 레주메 리뷰를 요청해서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지난 10월 – 12월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요쳥을 해 주셨는데, 1주일 내로 모두 답을 해 드렸다. 그 결과 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아쉽지만 안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분들도 계시다. 솔직히 말해서 결과가 좋지 못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이 안좋은 소식이나마 전해줬을때“커리어 관리의 핵심 – 레주메(resume) 관련 포스팅 총정리” 계속 읽기
MBA블로거, 지난 2년간의 네이버 밖으로의 여행
300번째 포스팅 (2010. 6 – 2012. 4) 블로그를 운영한지 2년이 조금 못 되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이 퍼블리시 되는 300번째 포스팅이다. 2년 정도의 시간동안 300개를 했으니 거의 2-3일에 한번은 올린 꼴이다. 2010년 6월에 올린 첫 블로그 포스팅: Why MBA Blogger? – https://mbablogger.net/?p=5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최근에 이 블로그의 방문자가 꽤 많이 늘었다. 아마도 MBA 2학년에“MBA블로거, 지난 2년간의 네이버 밖으로의 여행”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