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은 나의 주장이 아님을 밝혀둔다. 글의 제목에도 썼듯이 이 포스팅은 나의 질문이다. 오늘 문득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사는 ‘사건’ 이 아니라 ‘사람’ 에 더 집중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캡처 해 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이다. 신기하게도 1위에서 10위까지 거의 대부분이 사람 이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만큼 검색창에 사람 이름을 많이 쳐본다는 뜻이다. “왜 네이버 실검에는 사람 이름이 많을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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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네이버는 대중의 지혜로 무엇을 제공하고 있나?
지난 학기에 열심히 들었던 수업중에 Social Dynamics and Network 라는 수업이 있다. 엄청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들었던 수업이지만, 그 수업중에서 하루를 빼먹은 적이 있었다. 바로 내 아들이 태어난 날이었다. ^^ 그런데 여름학기에 시카고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PJ Lamberson 교수가 같은 수업을 Part Time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내가 빼먹었던 그 수업만 한시간을 청강하기로“구글과 네이버는 대중의 지혜로 무엇을 제공하고 있나?” 계속 읽기
NAVER.COM 없이 살아가는 5가지 방법
여러번 밝혔지만 나는 안티 네이버다. 네이버가 우리나라 인터넷에 끼친 악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지만, 사실 그들을 욕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네이버를 선택하는 것은 네이버 스스로가 아니라 우리들이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폐해에 대해서는 조성문님의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 (NAVER)” 라는 글로 대신하고자 한다. 이 포스팅은 몇년 전 포스팅이지만,“NAVER.COM 없이 살아가는 5가지 방법” 계속 읽기
MBA블로거, 지난 2년간의 네이버 밖으로의 여행
300번째 포스팅 (2010. 6 – 2012. 4) 블로그를 운영한지 2년이 조금 못 되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이 퍼블리시 되는 300번째 포스팅이다. 2년 정도의 시간동안 300개를 했으니 거의 2-3일에 한번은 올린 꼴이다. 2010년 6월에 올린 첫 블로그 포스팅: Why MBA Blogger? – https://mbablogger.net/?p=5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최근에 이 블로그의 방문자가 꽤 많이 늘었다. 아마도 MBA 2학년에“MBA블로거, 지난 2년간의 네이버 밖으로의 여행” 계속 읽기
나는 질낮은 무료뉴스보다 질높은 유료 뉴스를 보고 싶다.
이 글은 도저히 못참겠어서 쓰는 글이다. 포털에 올라오는 뉴스들은 질이 너무 낮아서 도저히 못 읽을 지경이다. 포털 뿐 아니다. 요즘은 대형 신문사들의 뉴스들도 그 언론사들의 질을 의심할만큼 엉망이다. 아마도 뉴스매체가 증가하고, 인터넷의 발달로 뉴스의 Quality 보다는 Timing이 더 중요하게 부각되어서 질 낮은 뉴스가 대량생산 되어서 그런것 같다. 뉴스는 이제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사람들의 생각을“나는 질낮은 무료뉴스보다 질높은 유료 뉴스를 보고 싶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