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중국은 앞으로 기회의 땅이자, 앞으로 우리가 많이 leverage해서 경제적, 정치적 동반자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대상임에는 분명하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중국은 우리의 미래의 공장이며, 시장이기도 하다.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번쯤 ‘과연 중국에게 한국의 의미는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북경에 와서 중국인들이 한국, 한국인,“베이징 리포트 5주차: 한국은 중국에게 무엇이 되어야 하나? (Week #5 in Beijing)” 계속 읽기
카테고리 아카이브: Business issue
공기업 팔것이냐 말것이냐 그것이 문제? – 중국에서 한전사태, 인천공항매각에 대한 논의를 보며..
정전사태, 민영화를 위한 포석으로 활용된다?! 최근에 한전의 전력수요에 대한 부정확한 예측과 및 전력 수요 부족시의 대비책 미비로 인한 대규모 정전사태가 한국에서 있었던 것으로 안다. 나는 한국에 있지 않았기에 몸소 체험하지는 않았지만, 언론과 지인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들어보면, 상당히 아찔한 순간들도 많았던 것 같다. 민영화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는 있지만, 지금까지 정부에서 비교적 큰 사고없이 관리감독하는 것으로“공기업 팔것이냐 말것이냐 그것이 문제? – 중국에서 한전사태, 인천공항매각에 대한 논의를 보며..” 계속 읽기
패키지 여행 첫경험 후 느낀점 – 여행사에는 CRM이 필요하다!?
지금 나는 한국의 모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여행상품으로 중국의 한 지방을 여행중이다. 아직은 중국어도 서툴고 해서 한국의 여행사의 왕징(북경의 한인타운) 지점을 이용해서 이 여행상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난생 처음 해보는 패키지 투어를 해 보게 된 것이다. (여행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별도의 포스팅으로 다루기로 하겠다.) 처음으로 해 보는 패키지 투어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해 주었다.“패키지 여행 첫경험 후 느낀점 – 여행사에는 CRM이 필요하다!?” 계속 읽기
베이징 리포트 4주차: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Beijing Week #4)
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확실히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력이 exponentially 떨어짐을 느낀다. 슬프지만 진실. 하지만 그럴 수록 더욱더 용기를 내어서 이 사람들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 한국적인 것들의 끈을 버리고 자꾸만 중국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만 이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중국에 와서 가장 공감하는 말 중에 하나가 You never understand chinese people“베이징 리포트 4주차: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Beijing Week #4)” 계속 읽기
[책] Adapt – 왜 성공은 항상 실패에서 출발하는가? (Why Success Always Starts with Failure) by 팀 하포드(Tim Harford)
Tim Harford 라는 경제학자의 블로그를 RSS로 읽고 있었다. 가끔 들어가서 보면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던 중이었다. 그러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에 그의 책을 하나 보았다. ‘Adapt’ 바로 이 책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는 한국에서도 꽤나 유명한 저자였네.. 몰랐다. 경제학 콘서트 라는 책의 저자로 꽤 유명하다고 한다. 다시 한번.. 몰랐다.“[책] Adapt – 왜 성공은 항상 실패에서 출발하는가? (Why Success Always Starts with Failure) by 팀 하포드(Tim Harford)” 계속 읽기
[책]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by 송인혁
이 책은 연결(connection) 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사회에서 창의성( creativity)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경쟁력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미디어도 그렇다. 효율적으로 빨리빨리 모든 것을 따라잡기에 바빴던 우리는 이제 창의성에 대한 고민으로 모든 촛점을 돌리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이 책은 창의성의 해답은 한 개인의 안에서 찾을 수도 없는 것이며, 규율과 집단, 일방적 교육“[책]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by 송인혁” 계속 읽기
기득권의 기득권
얼마 전에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원장이 나오는 TV 프로그램을 봤다. 안철수 박사가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기득권이 자신의 잇속만 차리는지에 대해서 비판하는 내용으로 인용한 것이 바로 1조 클럽에 대한 내용이었다. 오랫동안 우리나라에서 매출 1조 이상의 기업들이 대기업계열사 이외의 다른 기업으로는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몇십년동안 딱 2개 기업만이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데 1조 클럽에 들었다고“기득권의 기득권” 계속 읽기
마케터라서 미안합니다 ?!?
얼마 전 일이다. 일 때문에 어느 기업의 마케팅 부서에 계시는 분을 만날 일이 있었다. 참고로 그 기업은 현재 영업 실적이 좋지 않은 곳이었다. 그 분이 이 한마디가 나를 놀라게 했다. ‘이렇게 회사가 상황이 좋지 않을 때면, 마케팅에서 일하는게 다른 사람들한테 참 미안하지요…’ 회사마다 마케팅의 의미는 모두 다르게 사용된다.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CRM과 동일시 되는 회사도 있고,“마케터라서 미안합니다 ?!?” 계속 읽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읽고 기업문화를 생각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읽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소설 집필을 위해서 어렸을 때부터 틈나는대로 적어놓은 잡다한 지식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라는 이름으로 출간이 되었던 책의 개정증보판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은 주로 물리학, 생물학, 우주과학 등등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개미 등의 곤충, 인간의 뇌와 진화 같은 주제들, 그리고 다양한“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읽고 기업문화를 생각하다.” 계속 읽기
조직문화를 받아들일 때 주의할 점 3가지
다음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침팬지들을 상대로한 실험 비어있는 방에 침팬지 다섯마리를 들여보낸다. 방 한복판에는 사다리가 세워져있고 그 꼭대기에는 바나나가 놓여있다.그것을 먹기위해 사다리로 기어 오른다. 하지만 원숭이가 바나나에 다가가자 천정에서 찬물이 분출하여 원숭이를 떨어뜨린다. 다른 원숭이들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바나나를 잡아보려고 한다. 모두가 찬물을 뒤집어 쓰고 결국 바나나를“조직문화를 받아들일 때 주의할 점 3가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