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짧게 쓸 시간 여유가 없어서 길게 씁니다.

  summary: 편지를 짧게 쓸 시간 여유가 없어서 길게 쓸 수 밖에 없었다는 말에는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한국 사회도 투입되는 input으로 사람들의 노력을 판단하는 문화가 아니라, 보여지는 output의 명료성이나 간결성에 더 많은 가치를 두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 “미안합니다. 편지를 짧게 쓸 시간이 없어서 길게 씁니다” 이 말은“죄송합니다. 짧게 쓸 시간 여유가 없어서 길게 씁니다.” 계속 읽기

[책]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by 송인혁

  이 책은 연결(connection) 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사회에서 창의성( creativity)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경쟁력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미디어도 그렇다. 효율적으로 빨리빨리 모든 것을 따라잡기에 바빴던 우리는 이제 창의성에 대한 고민으로 모든 촛점을 돌리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이 책은 창의성의 해답은 한 개인의 안에서 찾을 수도 없는 것이며, 규율과 집단, 일방적 교육“[책]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by 송인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