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Kellogg MBA Ambassador Event

  Kellogg MBA Ambassador Event 켈로그MBA 학교 설명회가 열립니다. 재학생 및 졸업생이 학교 생활에 대해서 설명하고 지원자분들의 질문에 대답해주는 형식의 행사로 매년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학생들이 직접 개최 및 진행하는 행사로 지원자분들이 평상시에 궁금했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물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일시: 2012년 12월 27일(목) 저녁 7:30 ~ 9:00 장소: 국순당 건물 2층 (강남구 삼성동 110-3 국순당빌딩“알림: Kellogg MBA Ambassador Event” 계속 읽기

좋은 보스, 나쁜 보스

  Summary: 상사와 부하의 관계는 애증의 관계다. 상사가 더 힘들 때도 많지만, 공감을 하지 못하는 상사 밑에서 일하는 부하직원들 또한 죽을 맛이다. 권력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상사와 부하로 대하게 되는 마지막 모습이 아닐까?     1. 낭시 대학 행동 생물학 연구소 실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지식의“좋은 보스, 나쁜 보스” 계속 읽기

MBA 설명회와 초심에 대하여

  2달쯤 전의 일이다. 한국에 돌아온 바로 다음날이 바로 서울에서 열린 kellogg information session, 즉, 우리 학교에 대한 설명회가 있었던 날이었다. 어차피 시차 적응 때문에 깨어있을 것 같았고, 졸업 후에 첫 설명회인지라 설명회 자리에 꼭 참여하기로 했다. 학교측에서도 이제 막 졸업한 Class of 2012의 참여를 독려했다. 결과적으로는 학교측에서 나온 Adcom 직원이 나에게 패널을 부탁하는 바람에“MBA 설명회와 초심에 대하여” 계속 읽기

귀국 감상 – 우리는 이렇게 빨리 변화해도 되는건가?

오랜동안 한국을 떠나 있다가 돌아오면 느끼는 바가 많다. 한국에 오랫동안 살면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것들이 새삼 보이기 시작한다. 거칠다. 항상 그렇지만 인천 공항의 터미널을 나서는 순간 가장 먼저 나를 반기는 것은 담배연기이다. 공항 1층 바깥쪽에 버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사람들 뒤로 항상 흡연자들이 연기를 뿜고 있다. 얼굴이 찌뿌려지고 조금은 불쾌하지만, 바쁘니까 그냥“귀국 감상 – 우리는 이렇게 빨리 변화해도 되는건가?” 계속 읽기

[공지] Kellogg MBA Information Session과 레주메 리뷰 중단에 관해서

1. Kellogg MBA 입학 설명회 먼저 켈로그 MBA 인포 세션 (입학 설명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공지 드립니다. 일시: 8/16 (목) 19:30 장소: 삼성메디슨빌딩 지하1층 강당 (강남구 대치동 1003번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에서 약 150미터 올라와서 KT&G 코스모타워 뒷골목에 있는 9층 건물) 참가 신청: http://www.kellogg.northwestern.edu/Programs/FullTimeMBA/Admissions_Events/Off_Campus_Events.aspx#asia 제가 8월 15일 귀국하는데, 귀국 다음날이지만, 졸업 후 첫 설명회이니만큼“[공지] Kellogg MBA Information Session과 레주메 리뷰 중단에 관해서” 계속 읽기

우리가 자제해야 하는 3가지 습관에 대하여

MBA를 졸업한 후에, 논리적인 설득보다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 글을 쓰고 있음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좀 더 감성적인 측면에서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몇번에 걸쳐서 기업, 경영, 회사, 조직과 같은 우리 주변의 주제들에 대해서 글을 올려볼까 한다. 다소 철학적이고, 딱딱할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고맙겠다. ~*~*~* #1. 경영학이 만든 차이 경영학 공부를 하는“우리가 자제해야 하는 3가지 습관에 대하여” 계속 읽기

마지막 수업 – 비즈니스의 비극 (Tragedy in Business)

2012년 6월 15일. Kellogg의 졸업식이 있는 날. 졸업식은 오후 5시 부터였지만, 낮 12시 30분부터는 Nota Bene (라틴어로서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주목하라. 혹은 주목할 점) 라는 이름으로 Kellogg에서의 마지막 강의가 있었다. 내가 이번학기에 가장 감명깊게 들었더 수업인 Federal Policy의 교수인 David Besanko 교수님이 올해의 마지막 수업을 맡아서 진행해 주셨다. 강의의 제목은 Tragedy in Business 즉, 비즈니스의 비극이었다.“마지막 수업 – 비즈니스의 비극 (Tragedy in Business)” 계속 읽기

왜 한국에 돌아가기 싫을까?

졸업이 말 그대로 내일 모레다. 솔직하게 졸업 후에 한국에 돌아가기 싫은 맘이다. 처음에는 당연히 지금 생활이 너무 좋으니까 그런가? 막연하게 한국에 돌아가기 싫은 느낌? 지금은 학생이고, 한국에서는 직장인이어야 하기 때문에? 등등을 생각하다가 문득 더 깊이 그 이유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한국이 싫다던 사람들..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 나의 가족이 있는 곳, 그리고 내가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왜 한국에 돌아가기 싫을까?” 계속 읽기

뉴욕의 탄산음료 규제와 비만의 소셜 네트워크

Note: 이 포스팅에서 탄산음료, 소다, 가당음료 등의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 같은 것을 나타내며 정확한 표현은 가당음료( SSB – Sugar-sweetened beverage)로서 설탕을 통해서 단 맛을 높인 음료를 이야기한다. diet soda, 즉, 다이어트 콜라나 스프라이트 등은 모두 제외한 용어임을 밝혀둔다. 용어가 일관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얼마 전에 뉴욕의 블룸버그 시장이 뉴욕의 공공장소에서 16온즈(약“뉴욕의 탄산음료 규제와 비만의 소셜 네트워크” 계속 읽기

북한은 우리 경제에게 남겨진 마지막 모멘텀

며칠 전에 힐링캠프에 나온 법륜스님의 인터뷰를 봤다. 질문 중에서 ‘꼭 통일을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법륜 스님께서 북한의 개척에 대한 잠재력은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와 같은 효과를 우리 경제에 가져 올 것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북한은 우리 경제에게 주어진 마지막 모멘텀 평소에 내가 생각한 부분과 정확하게 공감되는 부분이다. 우리나라(남한)의 경제 규모는 매우 작다. 비즈니스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북한은 우리 경제에게 남겨진 마지막 모멘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