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딥 비긴즈? – 금융위기에 대한 대 서사시 영화 ‘Too big to fail’

      이 영화는 HBO에서 올해 5월에 방영한 것으로, 2008년 금융위기를 그린 영화이다. 미국의 경제 관료들과 주요 은행의 총수들이 어떻게 대처했는지가 잘 나타나 있다. 특히 당시 미국의 재무장관이었던 핸리 폴슨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데, 그의 인간적인 고민들이 영화적으로 나타나 있는 점이 흥미롭다. (물론 영화적 허구가 가미되었으므로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영화의 스토리는 우리가“더블딥 비긴즈? – 금융위기에 대한 대 서사시 영화 ‘Too big to fail’” 계속 읽기

The 4-Hour Workweek by Tim Ferris, ‘여러분, 회사 그만두고 즐기세요’

  Tim Ferris의 4 hour workweek를 읽었다. 나는 그의 4 hour body 라는 책을 먼저 보고, 그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가 예전에 먼저 낸 책인 4-hour workweek를 사 본 것이었다. 두 책을 모두 읽고 난 후의 느낌은 4-hour body가 조금 더 재미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 책은 완벽한 미국판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라고 할“The 4-Hour Workweek by Tim Ferris, ‘여러분, 회사 그만두고 즐기세요’” 계속 읽기

베이징 리포트 5주차: 한국은 중국에게 무엇이 되어야 하나? (Week #5 in Beijing)

  우리에게 중국은 앞으로 기회의 땅이자, 앞으로 우리가 많이 leverage해서 경제적, 정치적 동반자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대상임에는 분명하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중국은 우리의 미래의 공장이며, 시장이기도 하다.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번쯤 ‘과연 중국에게 한국의 의미는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북경에 와서 중국인들이 한국, 한국인,“베이징 리포트 5주차: 한국은 중국에게 무엇이 되어야 하나? (Week #5 in Beijing)” 계속 읽기

공기업 팔것이냐 말것이냐 그것이 문제? – 중국에서 한전사태, 인천공항매각에 대한 논의를 보며..

  정전사태, 민영화를 위한 포석으로 활용된다?! 최근에 한전의 전력수요에 대한 부정확한 예측과 및 전력 수요 부족시의 대비책 미비로 인한 대규모 정전사태가 한국에서 있었던 것으로 안다. 나는 한국에 있지 않았기에 몸소 체험하지는 않았지만, 언론과 지인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들어보면, 상당히 아찔한 순간들도 많았던 것 같다. 민영화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는 있지만, 지금까지 정부에서 비교적 큰 사고없이 관리감독하는 것으로“공기업 팔것이냐 말것이냐 그것이 문제? – 중국에서 한전사태, 인천공항매각에 대한 논의를 보며..” 계속 읽기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 장자계(张家界)를 다녀오다

  저쪽에 보이시는 언덕이 바로 C3PO와 R2D2가 걸어내려왔던 곳입니다. 예전에 터키의 카파도키아를 갔을 때 현지 가이드가 괴뢰메(Gorome)부근을 지나면서 해 주었던 말이다. 사방에 사막같은 황무지가 널려 있으면서도, 곳곳에 지구상에는 없을 것 같은 기암괴석들이 즐비한 그 곳을 지나면서 정말 우주의 어느 혹성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조지 루카스 감독이 장소 헌팅을 다니다가 이곳을 눈여겨 봤을 만 하겠구나라는“영화 아바타의 촬영지 장자계(张家界)를 다녀오다” 계속 읽기

패키지 여행 첫경험 후 느낀점 – 여행사에는 CRM이 필요하다!?

  지금 나는 한국의 모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여행상품으로 중국의 한 지방을 여행중이다. 아직은 중국어도 서툴고 해서 한국의 여행사의 왕징(북경의 한인타운) 지점을 이용해서 이 여행상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난생 처음 해보는 패키지 투어를 해 보게 된 것이다. (여행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별도의 포스팅으로 다루기로 하겠다.) 처음으로 해 보는 패키지 투어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해 주었다.“패키지 여행 첫경험 후 느낀점 – 여행사에는 CRM이 필요하다!?” 계속 읽기

상대적 수익의 중요성과 자기의 일일목표수익(TDI) 계산해 보기

  요즘 Tim Ferris 라는 사람의 the 4-hour workweek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책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다시 올리겠지만, 재미있는 내용이 등장해서 올린다. 사람들은 항상 ‘연봉’ 혹은 ‘연간 매출’ 이라는 식으로 어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 를 측정하려고 한다. 하지만 Tim Ferris 는 이 책을 통해서 New Rick(NR)이라는 계급, 즉 돈은 많이 벌면서 자신의“상대적 수익의 중요성과 자기의 일일목표수익(TDI) 계산해 보기” 계속 읽기

베이징 리포트 4주차: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Beijing Week #4)

  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확실히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력이 exponentially 떨어짐을 느낀다. 슬프지만 진실. 하지만 그럴 수록 더욱더 용기를 내어서 이 사람들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 한국적인 것들의 끈을 버리고 자꾸만 중국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만 이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중국에 와서 가장 공감하는 말 중에 하나가 You never understand chinese people“베이징 리포트 4주차: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Beijing Week #4)” 계속 읽기

Kellogg MBA를 지원하는 분들께…

MBA 에세이를 준비할 때 학교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각 학교에 있는 선후배들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학교 분위기 등을 묻곤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사실 MBA를 가기 전에는 그냥 top school중에 아무데나 걸려라~ 라는 심정이었다. 어디갈지는 어드미션 받고 결정하자. 라는 식으로 생각했다. MIT에 지원하는 사람중에 몇몇은 토플보기 귀찮아서 라는 이유로 지원을 하기도“Kellogg MBA를 지원하는 분들께…” 계속 읽기

[책] Adapt – 왜 성공은 항상 실패에서 출발하는가? (Why Success Always Starts with Failure) by 팀 하포드(Tim Harford)

  Tim Harford 라는 경제학자의 블로그를 RSS로 읽고 있었다. 가끔 들어가서 보면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던 중이었다. 그러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에 그의 책을 하나 보았다. ‘Adapt’ 바로 이 책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는 한국에서도 꽤나 유명한 저자였네.. 몰랐다. 경제학 콘서트 라는 책의 저자로 꽤 유명하다고 한다. 다시 한번.. 몰랐다.“[책] Adapt – 왜 성공은 항상 실패에서 출발하는가? (Why Success Always Starts with Failure) by 팀 하포드(Tim Harford)” 계속 읽기